빠이 숙소 Riverside, 반파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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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는 방갈로 2백밧.
3일묵었는데 약간 그늘지고 선풍기가 스탠드라서 옮기기 쉽고 나름 깔끔하나 화장실에 바퀴벌레가 너무 자주 출몰하여 어제 빗자루도 매미만한 바퀴벌레 골로 보내고 나니 불끄기가 무서워 반파쌋으로 옮겼습니다.
250밧.
여긴 좀 덥군요.
바퀴벌레는 안나옵니다.
수압 약합니다.
테라스 잘되어있어요.
빨래할곳없어요. 널곳은 많고.
깔끔합니다.
방충망있어 벌레는 안들어 오겠어요.
리버사이드는 방갈로 2백밧.
3일묵었는데 약간 그늘지고 선풍기가 스탠드라서 옮기기 쉽고 나름 깔끔하나 화장실에 바퀴벌레가 너무 자주 출몰하여 어제 빗자루도 매미만한 바퀴벌레 골로 보내고 나니 불끄기가 무서워 반파쌋으로 옮겼습니다.
250밧.
여긴 좀 덥군요.
바퀴벌레는 안나옵니다.
수압 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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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합니다.
방충망있어 벌레는 안들어 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