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위한 저급한 호텔(사진업뎃)
파타야에서 한국인만 수천번은 건너 다녓을 육교를 건너 바패에서 배를 타고 코사멧으로 왓습니다.
배가 거의 도착햇을쯤 지도에 나온데로 내 숙소가 보이더군요 어 근데 항구에서 너무 가까워습니다
지도 대로면 더 멀어야 하는데, 그냥...항구와 자웅동체입니다..
이름은 선라이즈 빌라 체크인하고 와서보니 방상태가 말이아니군요 침구류도 그닥 깨끗하지 않고 방도작고
화장실은 시골여관정도 ㅋㅋ 샤워를 하고 밖에 나와서 보니 바닷물 소리가 시끄럽습니다
항구앞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를 탁자에 놓고 해먹에 눕습니다.그냥...편하더군요 체크인 할때 불쇼하니까 가
보랫는데 그냥 누워서 잠들었습니다.
도넛배게없었으면 고개 아파서 못잤을텐데 ㅋ프라이버시,깨끗함, 이런거 젼혀없습니다.
남자 혼자서 여기저기 다니시는분들 여기서 하룻밤 어떨까 합니다.
적어도 아고다 사진과 겉모양은 똑같습니다 ㅋㅋ
5미터앞에서 파도가 치지 않았다면 쓰레기가 될뻔한 저급한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