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월욜 치앙마이 입성 첨에 이잡듯이 뒤진게

님만혜민.. 너무조용하고 너무 한적하여 다른곳으로이동

그리고 옮기고 찾아간곳이 시리게스트하우스.

사장님 겁나 좋음.

친철하고 무엇보다 객실분들 너무챙겨주심,

첫날에 빈방없어 어쩔수없이 팬 방 입실했지만.

더워죽는줄알아씀.

허나 다른걸로 너무잘해주시어 더운건 묻힘ㅋㅋ
정글 플라잇 프로모션으로 싸게 등록했지만.

저희가 게을러 결론은 못감ㅋㅋ

허나 첫째날도그렇고둘째날도 그렇고 직접깨워주시는데 단한번도 짜증안내주시고 날짜변경다해주고.

오히려 저희가 미안해짐.

결론은 안갔지만ㅋㅋㅋ

그리고  직접 지도가지고 설명다해주시고 예약은 물론

케어까지ㅋㅋ

그리고 제가 충전기를안가져가서 고생할까보 직접 다른 객실분들꺼 양해를 구하시고 빌려주시고.

떠나는날 빠이간다하니 충전기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선물로줌 ..

그리고 하신다는 말씀이

담에 오면 돌려달라고하네요 ^^

일단 잘쓰겠습니다^^ 꾸뻑,..

팬방은 삼백바트 이인실 썻어요

그리고 에어컨방은 사백바트 이인실.

뜨거운물잘나오고 수압좋고 다좋음.

밑에 어느분이 썼는데 벌레도없고 깔끔하지만 .

이불만 좀다른걸로 바꿔주셈. 군대에서 쓰는 모포같음

허나 친절고 서비스 그리고 손님들은 가족같이 생각하시는 맘때문에 다묻힘

치앙마이가시게되시면 꼭가보세요.

위치와 전번은 밑에 보시면 다른분께서 올리셨으니

캡쳐하시고 가보세요.

절대 후회안함.

저희 확실한거아님 안올림.그리고 립서비스같은거 안함

굉장히 직설적임^^

그럼즐거운여행되시고 가시는분들중에 한국인 두명 왔다간 사람들한테 들었다고 말하세요 그럼 더친절!

그리고 그친구중에 한명이 충전기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