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 하드락
2+1 프로모션으로 하드락 선택
6월26일~ 28일동안 묵었다..
결론은 비추천이다
방이없다고해서 분명히 씨뷰로 예약했으나
배정받은 방은 3층
창밖으로보이는건 밖 수영장이랑 옆건물
수영장을 둘러싸고있는 야자수..
룸체인지를 원하니 방이엄단다..
그러더니 돈 더내면 킹스클럽인가 묵을수있단다..
어이가엄다..
여행와서까지 싫은소리를 해야되다니..
그냥 암말안하면 씨뷰돈내고 수영장보면서 지내면되는거고
그게싫으면 돈 더내고 킹스클럽 이용하면되는거고 ..
그것도 싫다고 불만제기하니..
결국 1시간 정도 실갱이끝에 무료 업 해준단다..
나는 그냥 내가 낸돈만큼의 대우를 바란다
나는 씨뷰를 예약했고 .. 내가 예약해준데로만 해주면된다..
[장점]
조식이 잘나온다
[단점]
정말좁다
킹스클럽이라고해도 좁드라..
화장대도엄고 ..당연히 놓을자리가엄을것이다..
샤워시설은 일자 샤워기 하나가 다다..
남성분들이라면 몰라도 여성분들에겐 정말 불편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