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할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4N 5D 머물렀습니다
한인 업소에서 1박에 2200밧.....저렴하져
룸은 홈페이지 사진이랑 똑 같습니다 비치와의 거리 무진장 가깝고 정실론까지 천천히 걸어서 10분
호텔 앞에 납짱 기사 있습니다...50밧...걷기 싫으면 타고 다녔습니다
부부나 연인들에게 추천할 만 합니다
단점으론 프론트 데스크 직원,,,,무뚝뚝한 편이고 (컨시어지,,,이런거 전혀 없음)
조식이 너무나 형편 없습니다.....이 가격에 에그 스테이션 없는 호텔은 인생에서 처음이라는...빵 몇 종류 햄 2가지 과일 2종류.....이외엔 머 없습니다....ㅎㅎ
아이비스 빠통엔 죽이라도 있더만....
이 외에는 모두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참 수영장이 아주 작고 그늘진 곳도 없습니다....그나마 반은 덱 공사하느라 막아 놨드만.....이젠 공사 끝났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