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스 앳 홈(2014년 6월 말)
에어아시아 저녁 8시40분 돈무앙 도착인데 7시50분에 도착했어요.
부친 짐도 없고 해서 빨리 나갈 수 있겠다 했는데... 유심칩 사고 충전하고 세팅하느라 30분 이상 기다렸네요.
밤 도착이라서 비싼 호텔로 가긴 아까워서 에어컨 있는 방으로(600밧) 동해여행사 통해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탕화생백화점 바로 앞이라서 택시아저씨가 바로 앞에 내려줬어요.
5층이인데 계단뿐이어서 한번 올라가면 내려오기 싫었던것 빼고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팁사마이 가고싶다고 했더니 툭툭 잡아주심.
숙소도 깔끔하구요. 7년만에 태국 가는거라서 에어컨나오는 깔끔한 방 원했는데 잘 선택한것 같았어요.
열쇠 디파짓 500바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