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람푸하우스
아직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람부뜨리에 있는 주인이 . 치앙마이 까지 와서 많이 신경쓰네요. 와이파이 잘 터지고 회칠한 방이란 욕실 괜찮아요. 다만 가격이 조금 있긴 하고. 주인분이 화교인지 모르지만 대륙의 사람들 시끄러운 아니 수영장 사용하는 소리가 . 음 . 여튼 돈 조금 더주고 머물기엔 퍼펙트 합니다 . 다만 냉장고가 없는건. 흠. 드라이기는 부탁하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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