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리움 레지던스 사톤 (140711-140715)
-2014년 7월 11일부터 스튜디오룸(2인, 트윈)에서 4박 했습니다.
-1박에 77,000원정도였습니다(호텔스닷컴)
-방이 넓습니다.
-주택가에 위치해 조용하고 안정적입니다.
-수영장이 아주 좋습니다. 이용인원도 많지 않아 평균적으로 유아들 있는 1가족 정도가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제가 머문 기간에 주변공사중이었으나 수영장 이용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조식도 좋습니다. 김치(?)가 있는데, 배추를 핫소스에 버무린 것이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한국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머문 기간에 한 3팀 정도 본 것 같습니다.
-주변에 마사지 가게 여럿 있습니다. 제가 갔던 곳은 타이 또는 발 맛사지가 1시간에 250바트였고 2시간에는 400바트였습니다. 오일은 2시간에 700바트.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한다고 합니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곳도 있습니다. 헬스랜드 정도의 가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체크인 할때 스트리트맵 주니까 참고하시면 됩니다.
-식당은 야외로컬식당 등 여럿 있습니다. 맛집은 잘 모르겠네요.
-교통은 총논시역에서 택시타면 50-60바트 정도 나옵니다. 총논시역에서 인근 BRT 타고 올 수도 있습니다(BRT명이 생각이 안나는데, 호텔 홈페이지에 가면 나와 있습니다). 해당 BRT역에서 호텔까지 도보로 한 5분거리입니다. 호텔에서 총논시역이나 기타 다른곳까지 가는 셔틀버스는 오전 9시부터 저녁 7신가까지 1시간마다 있습니다(자세한 시간은 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