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풀빌라..넘 조용하고 넓고 둘이 쓰기엔..^^:; 나잡아 바라 했음다....

일반인은 로비에서 접견되고 출입은 제한됩니다. 각 방갈로로는 카트 와따가따합니다.. 한국인 매니져있구요..

마사지는 1시간정도 받는데 넘 부드럽고 강하지도 않고 편했읍니다...저한테는 카오산쪽 맛사지보다 좋았읍니다..

음식도 깔끔한 편이고...여기서 많이 먹고 4키로 늘어 왔음다

평생 한번이라 함 저질렀는데..가격은 상당히 나갑니다..레터박스가셔서 확인하시면...욕할지 모릅니당 ㅜㅜ

방갈로 구성은 사진 않찍어서 구두로..먼저 방갈로 도착해서 문열면 안쪽에 출입문 하나더 열고 들어가면 테이블있구 냉장고...안쪽으로 들어가면 베드가 있고 그담은 욕실,,,,그담에 온천탕,,,등 반얀트리 화면은 인터넷으로 배치도가 나와있던데 확인해 보세요...

개인적으로 일생한번 갔다오고 못갈지도 모립니다..벌써 1년이 지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