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코지비치와 우드랜드와 머큐어 호텔 비교 분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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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코지비치와 우드랜드와 머큐어 호텔 비교 분석(1)

여러번 태국에 여행을 갔어서 감히 비교 분석 글을 올리려 합니다.
1월 11일 부터 21일 까지 10여일간 있었는데요. 코지비치에서는 6일 머큐어에서는 4일 우드랜드는 저번 여름에 7일 정도 있었습니다.
사진은 코지 비치 호텔의 풍경입니다

(1) 서비스
코지비치-뭐 별로 인상적이지 않습니다. 보통의 중급 호텔 정도의 친절함?
기억 별로 나지 않고 별로 불편하지 않고 그닥 친절하지도 않은 정도, 지내는데 큰 불편 없습니다.
우드랜드-문 밖 경비원이 친절히 인사해준 것 말고는 그닥 기억나지 않네요.
머큐어-무지 친절합니다. 전체가 굉장히 따뜻이 미소를 항상 짓고 있고 아주 친절합니다. 서비스도 정중하고 인상이 좋네요. 서비스는 최고

(2)위치
코지비치-워킹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썽태우로 150밧 정도 주어야 갑니다, 대신 바닷가 절벽 위에 위치해 있어 무지 전망 좋습니다. 옆에 로얄클리프 호텔이 붙어 있어 구경가기도 좋구요, 바닷가에 놀러가기도 좋습니다
우드랜드-바닷가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전망 꽝이구요, 풀장이나 바라봅니다. 돌고래상 위쪽에 있어 세컨로드쪽을 걸어 나갈 수 있습니다. 빅씨까지는 걸어서 10-15분 정도?
머큐어-주 도로에서 골목으로 차를 타고 2분 정도 들어 갑니다. 무료로 친절한 차가 24시간 태워줘서 좋았구요, 무척 친절합니다. 주 도로 나오면 바로 워킹 스트리트 걸어 갈수 있었습니다. 5분 정도 걸으면 로얄가든 플라자가 나오고 별 별 패스트푸드점 많습니다. 차로 왔다 갔다 하는 것 별 부담 없으면 시내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3 Comments
이리듐 2007.01.29 20:29  
  우드랜드에서 워킹까지 걸어서 가다니.. 대단한 체력입니다... 그냥 10밧내고 썽태우 타심이.....
계리 2007.01.30 01:35  
  죄송 세컨로드쪽이 워킹인줄 착각,
계리 2011.05.09 23:46  
이번에 가니 클리프가는 샛길(개구멍?)이 막혔더군요, 한참 돌아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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