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그런 후아힌 타나윗 호텔.
7월 26일 ~ 28일 2박.
처음 온 후아힌에서 처음 간 호텔입니다.
3성급 호텔로 딱 그 가격인 느낌이 들었던 호텔입니다. 특별히 좋은게 하나도 없고 불만도 없는 큰매력없는..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시내중심이고, 기차를 좋아하는 아들내미때문에 후아힌역과 가까와서 선택했어요. ㅋ ㅋ
수영장은 3층에 2군데가 있는데 크기는 아담하고지만 수심이 160, 170 cm 와이프가 놀지못했어요.
조식은 1층에서 먹었는데 역시 특별하지도 나쁘지도 않았어요.
야시장과 가까워서 식사해결은 나름 편했구요.
호텔 주위에 바이크렌탈샵이 3군데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