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glur hostel
8.27-8.31
끄라비에서 묵었던 호스텔인데요.
아오낭비치와 10~15분 걸어서 다닐수있고 오히려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수영장도 있어요.
조식은 제공되지 않는다고 했었는데 토스트와 과일, 정수기, 차와 커피
이용가능해요.
호스텔이지만 넓고 개인적인 공간의 느낌의 구조라 도미토리사용했지만 너무 좋았어요^_^
혹시 끄라비의 여유로움을 느끼고자 하시는분이라면 추천해요.
끄라비에서 묵었던 호스텔인데요.
아오낭비치와 10~15분 걸어서 다닐수있고 오히려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수영장도 있어요.
조식은 제공되지 않는다고 했었는데 토스트와 과일, 정수기, 차와 커피
이용가능해요.
호스텔이지만 넓고 개인적인 공간의 느낌의 구조라 도미토리사용했지만 너무 좋았어요^_^
혹시 끄라비의 여유로움을 느끼고자 하시는분이라면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