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한다고 돌아다녀본 몇몇 게스트하우스입니다.-사진은 아고다 참조
1. 쌈센쪽 SS 호텔(소이6입구)더블 550에 싱글 노디스카운트.
방 좋구요. 침대도 좋아요. 골목길 아니어서 가격 경쟁력있더군요.
제가 루프뷰에 않지냈으면 묵었을것입니다. 루프뷰 가는 입구에 있어요.
오래된 건물이나 침대, 가전은 새것 같더군요.
2. 타라하우스 3번을 가서 싱글룸 물어봐도 없다했어요.
싱글 450 이라 무조건 있음 할라했는대.
더블 650->620까지 되구요. 방은 깨끗한 편입니다. 가전도 새로 들어왔구요.
그래도 건물자체 세월의 흔적은 있어요.
3. 사바이방콕 태사랑 지도(쌈센 확대 참조)는 소이6에 가깝지만 실제는 소이4에 가깝고요.
루프뷰도 소이6 골목 맞은편 조금위에 있어요. 지도보면 소이4와 소이6이 떨어진것 같지만 바로 다음골목으로
시간상 무의미 할정도의 거리입니다.
싱글룸 없고요. 싱글이면 일반 더블룸에 3일 예약하면 900에 조식포함 요금제시 했구 방 깨끗하고 발코니 있구
가구도 새가구 같아보였으며 호텔 관리가 잘되는것 같이 느껴졌어요.
4. BB 하우스 카오산 파크가 내일 첵아웃이라 BB로 이동할려구 생각중입니다.
큰도로변쪽 싱글룸 봤는대 딱 좋더군요. 건물 세월의 흔적있지만 깔끔하구요.
싱글 450밧 노디스카운트, 와이파이도 좋을것 같구요. 다만 주인아주머님 대범하실것같은 포즈입니다.
5. @홈 게스트 하우스 방은 보지 않고 가격만 물어봤는대 더블 기준650 카오산 파크가 싱글 700이라
카오산 파크 리조트 선택함.
그외 싱글 몇몇 봤는대 정말 답답한 숙소도 있었구요. 깨끗은 한대 가격적으로 너무 비싸게 부르는곳 많았어요.
보통 더블기준으로 900~1000밧, 제가 말이 배낭이지 방더러우면 못자겠더군요.
방 상태 나쁘면 욕실+에어컨 기준 400까지도 있는대 꼭 한국판 고시원 같았습니다. 더러운 고시원.
도미토리는 사무이에서 한번 자고는 열외입니다. 웨스틴들 도미에서도 뭔짓인지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