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0일부터 5일간 비스타호텔에 묵었는데

완전 중동 사람 천지에 특유의 그나라 냄새

방음 자체가안됨

도어도 고장나서 한시간 고치는데 미안해하지도 않고...

글고 야간에 있는 직원들에 완전 기분상해서 왔음(새벽2시에 들어왔는데 때마침 핸드폰 밧데리가 없어서  친구가 다른호텔에 있어서 그쪽 호텔 전화번호를 물어 보는데 중동 사람이 들어와서 뭘 물어보려니까

나를 쌩까고 그 사람하고 애기함 어이없음 나 무시당함  열 받아서  따져더니 딴데로 가고 미안하다고도 안함)

나름 조치를 취해서 복수는 해줬지만 아무튼 기분 잡침....

웬만하면 다른호텔로 가세요..완전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