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포인트 실롬
한인여행사에서 1박당 8만원대로 예약했구요
일단 위치적으로는 좋아요~왕궁가기 편하고 아시아티크 가기도 편하고, 호텔과 로빈슨백화점이 연결되어 있구요~지하 슈퍼도 있어 좋아요. 하지만 그뿐~
레지던스라 일단 방은 매우커요~방은큰데다 조명이 그리 밝지않아서 약간 썰렁하고 으시시한 느낌까지 들었어요~하지만 노후화가 많이 되어있었어요~화장실 곳곳에 곰팡이 얼룩에ㅠㅠ 청소는 깨끗이 되어있는 편이나 집기류들이 낡았어요.
가장 안좋았던점은 방음이 전혀 안된다고 보심돼요~
저 예민한편도 아닌데 자다깨다 자다깨다 반복했구요
어느 정도냐하면 복도에서 신발소리 다 나구요~옆방사람들 대화소리까지 들려요~ 옆방에서 밤새 음악틀어놓고 여자들이 계속 들락날락해서 밤새 한숨 못잤구요~ㅠㅠ 정말 악몽 같았어요~ㅠㅠ 미리 세탁기있는방이랑 고층으로 요청했었는데 들어주지 않았구요~머 그건 어디까지나 요청상황이니까요~둘째날엔 오전에 나갔다가 2시쯤 들어왔었는데 청소가 안되어있었구요~요청을 안해서 그런가보다했어요~쉬고있는데 3시쯤 청소하겠다고 갑자기 찾아와서 기분이 안좋았어요~
체크 아웃할때 그런불만사항을 영어도 잘못하는데 너무 기분나빠서 말했으나 형식적인 미안하다는 말뿐~
결론은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최악의 호텔이었어요~
일단 위치적으로는 좋아요~왕궁가기 편하고 아시아티크 가기도 편하고, 호텔과 로빈슨백화점이 연결되어 있구요~지하 슈퍼도 있어 좋아요. 하지만 그뿐~
레지던스라 일단 방은 매우커요~방은큰데다 조명이 그리 밝지않아서 약간 썰렁하고 으시시한 느낌까지 들었어요~하지만 노후화가 많이 되어있었어요~화장실 곳곳에 곰팡이 얼룩에ㅠㅠ 청소는 깨끗이 되어있는 편이나 집기류들이 낡았어요.
가장 안좋았던점은 방음이 전혀 안된다고 보심돼요~
저 예민한편도 아닌데 자다깨다 자다깨다 반복했구요
어느 정도냐하면 복도에서 신발소리 다 나구요~옆방사람들 대화소리까지 들려요~ 옆방에서 밤새 음악틀어놓고 여자들이 계속 들락날락해서 밤새 한숨 못잤구요~ㅠㅠ 정말 악몽 같았어요~ㅠㅠ 미리 세탁기있는방이랑 고층으로 요청했었는데 들어주지 않았구요~머 그건 어디까지나 요청상황이니까요~둘째날엔 오전에 나갔다가 2시쯤 들어왔었는데 청소가 안되어있었구요~요청을 안해서 그런가보다했어요~쉬고있는데 3시쯤 청소하겠다고 갑자기 찾아와서 기분이 안좋았어요~
체크 아웃할때 그런불만사항을 영어도 잘못하는데 너무 기분나빠서 말했으나 형식적인 미안하다는 말뿐~
결론은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최악의 호텔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