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립호텔 후기
이호텔에 대한 후기가 하나밖에 없어서 올려요.
9월 15경쯤 이틀일정으로 묵었는데요.
일단 호텔찾기 마니 어려워요.soi1로 들어가서 병원과 편의점사이(골목입구에서부터 3번째 편의점)
골목으로 들어가면 막다른곳에서 우측 또 바로 좌측으로 보면 호텔이 보여요.
일단 호텔은 작지만,뭔가 포근한 느낌이 많이 나는 깔끔한 디자인에 조용히 힐링을 원하시는
분에게 좋을거 같아요.직원들도 평균적으로 친철하구여,방컨디션도 아기자기하게 넘 이뻐구여,
욕실,침구,까운 글구 청소상태도 좋았어요.뚝뚝은 아무때나 나나역이나 플런칫역까지 이용가능하구여
레스토랑이나 바는 24시라 늦은시간도 부담있게 이용가능해요(비싼건 감안 ㅜ ㅜ)
조식은 메인 메뉴 한가지, 사이드2개주문형식이구 샐러드바는 넘 조촐해서 쫌 실망했어요.
그외에는 골목안쪽이라 조용해서 자거나 쉬기는 넘 좋아어요.
나름 딴분들 예약하시는데 도움이 됐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