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이 The stay guesthouse
치앙칸에서 같이 반탓으로 넘어온 유러피언커플이
추천해줘서 갔던 곳이예요
타운이랑 거리가 좀 있지만 자전거를
무료로 렌트해서 탈 수 있어요!
1박 200밧에 침대, 냉장고, 옷장,
책상, 화장대까지 있구요
핫샤워에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까지 있어요
전 방에서 음식을 안먹어서 그런지
개미도 못봤구
냉장고 미니바 음료가격도 정말 합리적이예요
방안에 러이, 러이주변 관광지 파일과
브로셔들도 준비되어 있고
무엇보다 주인부부가 정말 친절하세요!!
늦은시간 치앙마이행 버스를 타야 했는데
열한시가 다돼가는 시간에
흔쾌히 바래다 주셨어요.
제가 이 게스트하우스의
두번째 한국인 게스트라고 반가워해주셨어요.
저만 알고 싶을 정도로 좋은 곳이었지만
이제 언제갈지 기약이 없어서ㅜㅜ
항상 신세지고 있는 태사랑 가족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참고로 요즘 Phu Rua국립공원에
포인세티아가 장관이예요!
러이에서 멀지 않으니 러이 들리시면
한번 가보세요~!!
아 그리고
타운이라고 표현한건 각종 편의시설이 있는 곳들을 지칭한거구요 자전거타면 가까워요! 그리고 버스터미널에서 뚝뚝타면 50밧 정도예요~
추천해줘서 갔던 곳이예요
타운이랑 거리가 좀 있지만 자전거를
무료로 렌트해서 탈 수 있어요!
1박 200밧에 침대, 냉장고, 옷장,
책상, 화장대까지 있구요
핫샤워에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까지 있어요
전 방에서 음식을 안먹어서 그런지
개미도 못봤구
냉장고 미니바 음료가격도 정말 합리적이예요
방안에 러이, 러이주변 관광지 파일과
브로셔들도 준비되어 있고
무엇보다 주인부부가 정말 친절하세요!!
늦은시간 치앙마이행 버스를 타야 했는데
열한시가 다돼가는 시간에
흔쾌히 바래다 주셨어요.
제가 이 게스트하우스의
두번째 한국인 게스트라고 반가워해주셨어요.
저만 알고 싶을 정도로 좋은 곳이었지만
이제 언제갈지 기약이 없어서ㅜㅜ
항상 신세지고 있는 태사랑 가족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참고로 요즘 Phu Rua국립공원에
포인세티아가 장관이예요!
러이에서 멀지 않으니 러이 들리시면
한번 가보세요~!!
아 그리고
타운이라고 표현한건 각종 편의시설이 있는 곳들을 지칭한거구요 자전거타면 가까워요! 그리고 버스터미널에서 뚝뚝타면 50밧 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