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람푸하우스
저도 태사랑 후기보고 다녀왔는데 정말 괜찮았던 곳이라 후기 남겨요~
11월말에 일층 풀사이드 1350/ 이층 풀뷰990밧에 조식 불포함으로 예약했고요. 예약은 람푸하우스 홈피에서 직접했습니다. 가격은 D여행사와 같았고요. 실시간 카드결제 가능해서 편하더군요.
기차타고 도착했는데 태국스럽지않게 정시에 도착해서 너무 이른 9시경에 도착했는데 방이 준비되는대로 체크인 해줬습니다. 방하난 10시. 일층방은 11시에.. 기다리는 동안엔 수영장에서 놀았구요.
수영장이 꽤 넓고 깊이도 적당합니다. 한쪽엔 유아풀도 있고요. 18개월 물좋아라 하는아들님이 너무 신나게 잘놀았어요.
수영장옆에 화장실도 넘 깔끔하고 샤워시설도 있습니다.
방은 다른 분들께서 올려주신 내용그대로 깔끔하고 화장실도 수압좋고요. 베란다도 건조대. 의자. 탁자. 편리하게 마련되어있어요.
일층 풀사이드방은 수영장과 연결된 창이 현관문으로 같이 쓰이고요. 윗층 복도부분 전체가 오픈형 화장실이라 꽤나 넓어보여요.
위치는 선데이마켓 열리는길에 있는 와위커피 안쪽입니다. 골목이 작긴하지만 상대적으로 조용해요. 그리고 와위커피 블럭에 다양한 식당들이 함께 몰려있고 마사지가게도 있어서 편리했어요.
게스트하우스치곤 가격이 비싼감이 있지만 호텔이라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11월말에 일층 풀사이드 1350/ 이층 풀뷰990밧에 조식 불포함으로 예약했고요. 예약은 람푸하우스 홈피에서 직접했습니다. 가격은 D여행사와 같았고요. 실시간 카드결제 가능해서 편하더군요.
기차타고 도착했는데 태국스럽지않게 정시에 도착해서 너무 이른 9시경에 도착했는데 방이 준비되는대로 체크인 해줬습니다. 방하난 10시. 일층방은 11시에.. 기다리는 동안엔 수영장에서 놀았구요.
수영장이 꽤 넓고 깊이도 적당합니다. 한쪽엔 유아풀도 있고요. 18개월 물좋아라 하는아들님이 너무 신나게 잘놀았어요.
수영장옆에 화장실도 넘 깔끔하고 샤워시설도 있습니다.
방은 다른 분들께서 올려주신 내용그대로 깔끔하고 화장실도 수압좋고요. 베란다도 건조대. 의자. 탁자. 편리하게 마련되어있어요.
일층 풀사이드방은 수영장과 연결된 창이 현관문으로 같이 쓰이고요. 윗층 복도부분 전체가 오픈형 화장실이라 꽤나 넓어보여요.
위치는 선데이마켓 열리는길에 있는 와위커피 안쪽입니다. 골목이 작긴하지만 상대적으로 조용해요. 그리고 와위커피 블럭에 다양한 식당들이 함께 몰려있고 마사지가게도 있어서 편리했어요.
게스트하우스치곤 가격이 비싼감이 있지만 호텔이라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