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노블하우스 절대가지마세요!
익스피디아서 한달 전에 노블하우스라는 곳을 예약했었어요
위치도 구시가지 근처고 가격도 저렴해서 여섯명이 방 세개를 잡고 기대에 부풀어있었는데
웬걸....치앙마이 공항 도착해서 택시타고갔더니 방이 없다네요ㅡㅡ
영어도 하나도 못하고 옆에서 할머니는 자꾸 중국어로 저희한테 말시키고 짜증나 죽는줄 알았어요
자기들끼리 한참동안 쑥덕대더니 노블유하우스라고 체인있는데 거기서 하루만 자고 오라는데 너무 어이없고 짜증났지만 돈도 이미 낸상태고 밤에 갈곳도 없어서 일단 그쪽으로갔습니다
근데 위치도 완전 구시가지랑 떨어져있고 그다음날 아침 열한시에 픽업해주기로해놓고 한시간 반을 늦게와서 일정도 다 꼬이고 엉망이에요ㅡㅡ 게다가 여섯명이 타야하는데 진짜 작은차를 가져와서 지금 뒤엔 넷이 앞좌석에 둘이 끼여가고있네요ㅜㅜ 최악이에요 절대가지마세요
위치도 구시가지 근처고 가격도 저렴해서 여섯명이 방 세개를 잡고 기대에 부풀어있었는데
웬걸....치앙마이 공항 도착해서 택시타고갔더니 방이 없다네요ㅡㅡ
영어도 하나도 못하고 옆에서 할머니는 자꾸 중국어로 저희한테 말시키고 짜증나 죽는줄 알았어요
자기들끼리 한참동안 쑥덕대더니 노블유하우스라고 체인있는데 거기서 하루만 자고 오라는데 너무 어이없고 짜증났지만 돈도 이미 낸상태고 밤에 갈곳도 없어서 일단 그쪽으로갔습니다
근데 위치도 완전 구시가지랑 떨어져있고 그다음날 아침 열한시에 픽업해주기로해놓고 한시간 반을 늦게와서 일정도 다 꼬이고 엉망이에요ㅡㅡ 게다가 여섯명이 타야하는데 진짜 작은차를 가져와서 지금 뒤엔 넷이 앞좌석에 둘이 끼여가고있네요ㅜㅜ 최악이에요 절대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