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태국을 오면  보통 밤늦게 떨어지면  그냥 D&D 에서 묵었었드랫습니다...  3번 묵었는데요...

처음에 저혼자 왔을때  싱글룸이 없다... 해서  더불룸에서 묵었고요

두번째 묶을때는 두명이 왔었는데... 더불룸 없다 해서  트리플룸에서 묵었고요... 900밧

세번째는 세명이 왔는데...  트리플룸 없다 해서...  4명쓰는 룸에 묵었습니다... 4명자는방이 1100밧이 더군요


결론은 3번다 가격대비 꽝으로 묵게되더군요,,, 대부분 저녁늦었고 가방도 무겁고 다른데 가기도 힘들고 해서 그냥 지쳐 방달라 그랫는데요 좀 이상해요,


우연이겟지요?  진짜 방없어서 그랬겟거니 했지만  3번 저러케 되니 좀 의심을 안할수없더군요...    그다음 부터는 D&D를 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경우는 어떻셨는지요?  우연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