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 son'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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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son's house

임래오 7 3290
이게 방람푸에 두군데가 있는데요

람붓뜨리 근처에있는건 예전것이고 생긴지 얼마 안되는데는 그 어디지

파쑤멘 근처 거리 방람푸 플레이스 근처에 있는 세븐일레븐 옆에 있어요

조이럭클럽 있는 그 거리에 있는데요

제가 갔을땐 무슨 세일 거시기를 해서 하루에 350밧이었는데

정말 깨끗해요 침대 시트 화장대 화장실 샤워 에어콘 모두모두모두

깨끗하고 방도 매일 치워주고요 시트 매일 갈아주고

물도 한병씩 나오고 조명 모두모두 창밖으로 바쁜 방람푸의 거리가 보이고요

지금은 얼마 인줄 모르겠지만 이정도 가격이면 점말 깨끗하고 살만 해요

한번 가보세요
7 Comments
김소양 2004.03.25 13:12  
  님, 죄송한데요, 회원가입을 했는데도 왜 글을 올리 수가 없는 거죠?? 지금 치앙라이인데 너무 답답해서 리플 답니다. 플리즈 헬푸 미
임래오 2004.03.25 13:17  
  회원인증인가 이메일 한번 확인해보세욤
밝은세상 2004.03.29 19:52  
  저도 글이 안 올라가요 전 로그인이 되는데도
entendu 2004.03.30 10:54  
  TV순이인데. 혹시 티비는 없나요??
바윗돌 2004.03.30 18:23  
  올1월에 오픈할 때 3일 묵었습니다.
TV 물론 있구요, 침대에서 보기 좋게 천정에 매달려 있더군요. 작지 않습니다.
임래오 2004.04.02 14:34  
  정말깨끗합니다 호텔수준으로 매일 클린 업 해쥬고요. 샤워시설 예술에 타월도 두개 샴푸 비누 매일 하나씩 주고요. 청소하시는 분들도 만날때마다 인사하고 분위기 아주 깔끔 청결 입니다
고동균 2004.07.02 13:13  
  전 포선스하우스 강력하게 비추합니다!!!
가격대비 시설이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직원들이 대폭 바뀌었는지 청소 상태도 엉망이었고...
화장실에 머리카락이 덕지 덕지...
직원들의 불친절은 극에 달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인도대사관을 가야했기에 아침 식사 가능시간(7시부터라고 했음)을 확인까지 했지만...
7시 반을 넘겨서 식당에 가보니 식당에서 남자 직원은 청소를
한 아주머니는 주방에서 채소를 다듬고 있었습니다.
청소하던 남자는 그냥 나가라는 제스쳐만...
주방 아주머니까지 있고 아침이래야 커피, 토스트, 계란후라이...
5분 내로 준비가 가능하리란 생각에...
8시엔 떠나야 하는 사정을 얘기하고 정중히 부탁했지만
주방 아주머니 또한 정색을 하며 싫다는 표정을 짓더군요.
리셉션 여직원에게 얘기해 보았지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그냥 준비가 안되었다는
무뚝뚝한 대답뿐이었습니다.
전 날 분명 확인까지 하고 체크인을 했는데...
미안하단 표정 하나없는 상황에 조금은 화가 나서
조목 조목 따져가며 불만을 얘기했더니...
옆에 인상 별로 좋지 않은 남자 직원 하나가 와서
준비가 안되었다는데 뭘 원하냐며 오히려 절 다그치더군요.
그래서 저도 조금은 강하게 따지게 되었고...
결국 내게 "갓 댐잇"이란 표현까지 쓰더군요.
그 말엔 자기도 조금은 후회되는지 결국 식당에
얘기해 아침을 준비시키더군요.
딱 2분여 만에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진작에 조금만 신경써주면 될 일이었는데...
어떻게 직원 4명 모두가 하나같이 불친절한지...
다시는 근처에도 가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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