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여행사와 내가 주로 묵은 호텔 지배인의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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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여행사와 내가 주로 묵은 호텔 지배인의 친절함

임훈희 4 2514
나는 주로 중급호텔에 묵고, 현지여행사를 통한 바우처를 구입하여, 이용한다. 푸켓에 있을때는 크리스탈이라는 여행사를 이용하고, 모든것이 이곳을 통해 이용한다. 아시겠지만, 한군데를 주로 이용하면 단골이 되서, 여러가지 편의 사항이 추가 된다. 그리고, 항공권을 구입시 (타이항공의 경우) 타이항공 지점보다 더 많이 싸게 구입할수 있다(국제선) . 한국보다도 더 싸게.(한국타이항공 지점은 할인 절대 않함, 단골이라도) . 이제 다시 방콕에 묵어야 할때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FIRST 호텔에 묵죠. 바우쳐 가격은 신관 1300바트. (더블,싱글,트윈 같은 가격으로 됨) . 문제는 이제부터 입니다. 방콕의 호텔에서 2일 더 묵어야 하는 비상 사태가 발생 됐는데, 더 문제는 당일 체크 아웃하는 전날 야밤에 결정됐다는 거죠. 당연히 여행사는 거의 문 닫을 시간. 그래서 할수 없이, 그냥 호텔에게 직접 지불할 각오로 직원에게 요구했더니, 뭐 내가 아는 대로, 1500바트 얘기 해서 그냥 결정했읍니다. (어떤때는 1700 부름, 이때는 그럼 여행사 통하던지 , 다른데 가겠다하면 됨) 이때, 옆에 아는 매니저가 있었는데, 이 매니저가 돈은 나중에 갈 때 , 내라고 한다. 나는 주로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곳 태국에서는. 그래서 처음 이용시 보증금을 냈는데, 그 후로는 이 매니저와 직원들이 대충 알아서, 바우쳐 없이도 보증금내지 않는 신용이 되며, 좀 사게 할수 도 있다. 문제는 이게 아니라, 다음날 저녁에 방콕에 잇는 여행사에서 전화가 왔었다. 여러번. 내용 즉 , 2틀 더 묵을 생각이냐고 물었다. 내가 어떻게 알고 있냐고 되물자, 호텔 매니저가 전화를 했다고 한다. 나는 요구하지도 않았고, 될수도 없는 일이었다. 물론 가격이 더 싸다. 푸켓 지점의 소규모 여행사는 모두 이 방콕에 있는 또 다른 더 큰 여행사로 전화를 해서 바우처를 신청하게 된다. 그래서 가격은 하루에 1250바트. 이틀에 500바트 이익이 되 버렸다. 돈이 문제가 아니었다. 매니저는 수고 스럽고, 직원들은 할 필요성도 없고, 호텔측으로 보면, 손해가 되므로. 또한 이 여행사 직원은 내가 그럼 찾아 가겠다고 했더니, 고맙게도 자신의 집가는 근처이니, 20분 후에 로비에서 보자고 했다. 나야 좋지. 그래서, 기다려서 돈을 지불하고, 이 직원은 내가 첨 여행하는 줄 알고 자세히 설명 다시하고, 또 못 믿어워 할까봐, 바우처 뒤에 영어로 다시 쓰고 서명하고, 또 문제 있으면, 연락하라고 명함까지. 그리고 나는 일보러 나가면서 뒤 돌아보니, 이 직원은 바로 가지 않고 , 나의 뒷처리로 호텔 카운터 직원에게 컴퓨터로 다시 룸 페이에 대해서 체크 하고 있는것 같았다. 너무 의외의 경우여서 한번 써 보았읍니다. 혹시 더 싸게 또는 비교를 원하시면, 방콕이나, 푸켓, 또는 싱가폴에 있을때 , 연락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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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 1970.01.01 09:00  
정말 무슨애기를 하는건지 .머리아팠음
*^^* 1970.01.01 09:00  
거의 비슷한것 같음. 단지 수영장이 신관에 위치해 있음(훈희)
*^^* 1970.01.01 09:00  
구관은 있어보지 않아서 정확히 모르지만, 주로 패키지분들이 묵고 있음(훈희)
*^^* 1970.01.01 09:00  
퍼스트 호텔 구관도 나쁘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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