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이원크루즈호텔에서 바퀴벌레가....
요 몆일전 10일간 에이원에 숙박했는데 방에서 바퀴벌레가 계속나와 너무 짜증났어요.
이호텔에서 여러번 묵었지만 갈수록 직원들도 불친절하고,인도계 사람들이 많이 와서,시끄럽고 지
저분합니다. 다시는 가고싶지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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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적도
2011.12.29 18:34
거기도 오래되니 바퀴가 나오는군요!!
클래식s
2011.12.29 19:58
화장실 배수관을 타고 올라오면 화장실에 불 계속 켜놔야지 그나마 바퀴가 덜 움직이나봐요.
바퀴가 어두운데서 활발하게 활동하니까요. 몇군데 숙소에서 바퀴 봐서 때려잡았는데 덩치가 한국꺼 2배만해서 깜놀한 기억이 나네요. 그게 훅 날아다니니 저도모르게 비명이. ㅋㅋ
무서워서 그런게 아니라 불결한거 잘 알아서요. 쥐를 봐도 그렇게까진 안놀라는데 전 바퀴가 정말 싫더군요.
바퀴는 호텔 배수관 공사를 잘못했던가 주기적으로 약을 안쳐서 그런거겠죠. 하여간 관리를 잘못했다는 증거로 보입니다.
바퀴가 어두운데서 활발하게 활동하니까요. 몇군데 숙소에서 바퀴 봐서 때려잡았는데 덩치가 한국꺼 2배만해서 깜놀한 기억이 나네요. 그게 훅 날아다니니 저도모르게 비명이. ㅋㅋ
무서워서 그런게 아니라 불결한거 잘 알아서요. 쥐를 봐도 그렇게까진 안놀라는데 전 바퀴가 정말 싫더군요.
바퀴는 호텔 배수관 공사를 잘못했던가 주기적으로 약을 안쳐서 그런거겠죠. 하여간 관리를 잘못했다는 증거로 보입니다.
계리
2011.12.30 16:37
거기 저녁뷔페 금액도 그리 절대 싸지 않았지만 역대 호텔 뷔페중에 최악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먹을 것이 하나도 없더라는 가족들 평이었습니다. 그냥 센딴에서 저녁식사하는 것이 훨 나았었을 것 같더군요
한마디로 먹을 것이 하나도 없더라는 가족들 평이었습니다. 그냥 센딴에서 저녁식사하는 것이 훨 나았었을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