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뻬 숙소
리뻬 현지 소식이요^^워낙 숙소 정보가 없어서 여기저기 메뚜기한 곳 올려요 9
일 머무는데 5번 짐쌌어요 ㅋ 참고로 40살 여자사람 잠자리와 소음 예민 ᆢ나홀로 여행이구 주관적 판단이에여 ᆢ 해변 근처 숙소 선라이즈 ㅡ예약안해두 돼요 700에서 천밧 정도 대나무 방갈로 많음ᆢ근데 침구 같은게 더러워 안 갔어요ᆢ집시리조트 콘크리트 방갈로 보라는데 완전찜통에 감옥 독방같아여 900밧인가 했었던듯 ᆢ 워킹 스트리트 언덕배기ㅡ집시2리조트 ㅡ950밧 밤 되기 전엔 천국이에요ᆢ근데 천장까지 대나무라 비 온후 이불이 젖어서 긴 옷 입고 잤어요ᆢ글구 새벽에 개들이 미친듯 짖어 잠 못장 ᆢ근데 인기 많은 수고에요ᆢ잠자리 까다롭지 않음 좋을 듯 ᆢ바로 옆 게코 리조트 대나무 방갈로 같은데 가격이 거진 두배에요 ᆢ그러다 마땅히 갈 곳 없어 묵었는데 시설이 달라요 ᆢ우선 땅에서 떨어져있어요ᆢ벌레 기어오지 않게ᆢ천장은 목재로 튼튼ᆢ저녁에 비 왔는데 비 안새요 ᆢ여기까지 좋음 ᆢ근데 여전히 방음 문제 ᆢ옆 방갈로의 포르노 신음과 바에서 들리는 똑같은 비트 음악 3시간째 돌아버렸어요ᆢ옆방에는 한국어로 갖은 욕을 퍼붓고 바에 갔죠ᆞ12시면 닫는다고 들었는데 너네 언제까지냐 우린 새벽 3시까지 놀거라구 아주 당당해요ᆢ영업방해 할 수 없어 하는 수 없이 숙소 스텝 불렀어요ᆢ도저히 못견디겠다 돈 더 낼테니 디럭스로 다오ᆢ주인부부가 밤에 와선 미안하다며 방 바꿔주더라구요ᆢ저두어찌나 미안하던지 포르노찍던 애들은 그냥 자나보던데 괜한 유난같아서요
일 머무는데 5번 짐쌌어요 ㅋ 참고로 40살 여자사람 잠자리와 소음 예민 ᆢ나홀로 여행이구 주관적 판단이에여 ᆢ 해변 근처 숙소 선라이즈 ㅡ예약안해두 돼요 700에서 천밧 정도 대나무 방갈로 많음ᆢ근데 침구 같은게 더러워 안 갔어요ᆢ집시리조트 콘크리트 방갈로 보라는데 완전찜통에 감옥 독방같아여 900밧인가 했었던듯 ᆢ 워킹 스트리트 언덕배기ㅡ집시2리조트 ㅡ950밧 밤 되기 전엔 천국이에요ᆢ근데 천장까지 대나무라 비 온후 이불이 젖어서 긴 옷 입고 잤어요ᆢ글구 새벽에 개들이 미친듯 짖어 잠 못장 ᆢ근데 인기 많은 수고에요ᆢ잠자리 까다롭지 않음 좋을 듯 ᆢ바로 옆 게코 리조트 대나무 방갈로 같은데 가격이 거진 두배에요 ᆢ그러다 마땅히 갈 곳 없어 묵었는데 시설이 달라요 ᆢ우선 땅에서 떨어져있어요ᆢ벌레 기어오지 않게ᆢ천장은 목재로 튼튼ᆢ저녁에 비 왔는데 비 안새요 ᆢ여기까지 좋음 ᆢ근데 여전히 방음 문제 ᆢ옆 방갈로의 포르노 신음과 바에서 들리는 똑같은 비트 음악 3시간째 돌아버렸어요ᆢ옆방에는 한국어로 갖은 욕을 퍼붓고 바에 갔죠ᆞ12시면 닫는다고 들었는데 너네 언제까지냐 우린 새벽 3시까지 놀거라구 아주 당당해요ᆢ영업방해 할 수 없어 하는 수 없이 숙소 스텝 불렀어요ᆢ도저히 못견디겠다 돈 더 낼테니 디럭스로 다오ᆢ주인부부가 밤에 와선 미안하다며 방 바꿔주더라구요ᆢ저두어찌나 미안하던지 포르노찍던 애들은 그냥 자나보던데 괜한 유난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