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글러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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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지금 글러호스텔에 머물러요) 예약했습니다.
아오낭 비치에서 걸어서 십여분 떨어져있구요.
방도 깨끗하고 조식도 깔끔하고 해먹, 미니 수영장 등 편의 시설도 잘 되어있어요.
다만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방안에 없고 밖에 공용으로 있다는게 조금 불편해요. 그래도 샤워시설은 칸칸이 문으로 구분되어 있네요.
아오낭 공항에서 셔틀버스타고 올 때 Glur hostel이라고 얘기하니 숙소 바로 앞에 세워줬구요.
아오낭비치 맥도날드에서 오실 때에는 맥도날드에서 아오낭비치 반대편으로 내려오셔서 이슬람 사원이 나옵니다. 이슬람 사원 반대편으로 길을 건너서 쭈욱 내려오시면 soi 11/1이 보이고 Glur hostel이라는 표지판이 보여요. 길 건너편엔 나무로 지어진 멋진 마사지샵이 보입니다.
2015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지금 글러호스텔에 머물러요) 예약했습니다.
아오낭 비치에서 걸어서 십여분 떨어져있구요.
방도 깨끗하고 조식도 깔끔하고 해먹, 미니 수영장 등 편의 시설도 잘 되어있어요.
다만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방안에 없고 밖에 공용으로 있다는게 조금 불편해요. 그래도 샤워시설은 칸칸이 문으로 구분되어 있네요.
아오낭 공항에서 셔틀버스타고 올 때 Glur hostel이라고 얘기하니 숙소 바로 앞에 세워줬구요.
아오낭비치 맥도날드에서 오실 때에는 맥도날드에서 아오낭비치 반대편으로 내려오셔서 이슬람 사원이 나옵니다. 이슬람 사원 반대편으로 길을 건너서 쭈욱 내려오시면 soi 11/1이 보이고 Glur hostel이라는 표지판이 보여요. 길 건너편엔 나무로 지어진 멋진 마사지샵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