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많이 가는 통타리조트. 이번에 가봤어요
1월 13일에 가서 묵었습니다
이런 저런 말들이 있어 다른데 묵으려 했으나
워낙 제가 겁이 많고 그냥 사람들 많이 가는 데로 가자 싶어서 갔는데요
픽업서비스 좋고 친절.
침구류에 얼룩있고 시설 별로 안좋은건 저는 괜찮았어요
다만..
비행기 소리가 5분마다 한번씩 매우 크게 들려요
저는 소음에 무지 취약해서 잠을 자기 어려웠어요
공항 근처 호텔이 다 이런거면 어쩔수 없겠지만요
이상 간략 후기였어요
이런 저런 말들이 있어 다른데 묵으려 했으나
워낙 제가 겁이 많고 그냥 사람들 많이 가는 데로 가자 싶어서 갔는데요
픽업서비스 좋고 친절.
침구류에 얼룩있고 시설 별로 안좋은건 저는 괜찮았어요
다만..
비행기 소리가 5분마다 한번씩 매우 크게 들려요
저는 소음에 무지 취약해서 잠을 자기 어려웠어요
공항 근처 호텔이 다 이런거면 어쩔수 없겠지만요
이상 간략 후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