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추가 했어요)빠뚜남의 완전 깨끗한 쌔삥 good day hostel
제가 묵고 있는 호스텔은 굿데이 바로 옆의 호스텔입니다만
소개하려는 호스텔에서 1층에 운영하는 커피집을 단골로 다니다 보니 알게 되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었고 한국인들에게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 손님도 많지 않은 편이구요 이 호스텔의 장점은 아까 말했듯이 굉장히 깨끗하다는 것이에요
여성 4인실 믹스 8인실 믹스 4인실등 다양한 룸이 있고 한층당 방이 2개 3개씩 총2개층 배드수는
총 30이라고 하네요 한층당 공용 샤워및 화장실이 있는데 넓고 쾌적합니다.
욕실역시 무지 깨끗하고요 1층은 카페 2층은 공용공간 3,4층이 룸이에요.
참고로 1층 커피 맛있어서 매일 사먹는중이에요 아- 이곳은 개인 룸이 없지만(2인실은 있어요)
4인실도 굉장히 조용하고 아늑한 편이고요 8인실의 경우 일반적인 도미토리가 아니고 캡슐 형식의 배드입니다 커튼을 치고 들어가 누우면 4면이 모두 막히는 형식이라 개인룸을 선호 하시는 분들이라도 선택할만한 메리트가 있어보입니다.
지금 제가 묵고있는 박스패커스 호스텔 역시 캡슐 형식인데 이곳도 나중에 소개하도록 할게요
아 중요한 가격정보. 방형태에 따라 최소 450밧부터 550까지 입니다. 여성4인방이 가장 비싸고요~
가격은 워크인이나 예약이나 똑같다고 합니다.!!
1층은 카페고요 저 위층이 돔이예요
2층 공용공간 입니다
2인용방
4인 돔.. 4인 믹스와 여성전용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층 공용공간에서 쓸수 있는 가전제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