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반말라이(마라이)게스트하우스. 저는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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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님께서 칭찬글을 올려주신 곳이죠.
제가 있을 동안 한국인은 없었지만 어쨌든 그 진가룰 알아본 것인지
내내 사람이 많았습니다.
장점이야 고구마님이 쓰신대로지만 저는 몇가지때문에
여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1. 소음문제.
치앙마이에서 타패문 바로 앞이었는데도 소음때문에 잠을 못잔 적은 없어요
타패광장에서 공연을 해도 11시면 끝났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나이트바자근처. 나이트바자공연을 무려 새벽 1시까지 합니다.
드럼까지 쳐대는 합주소리가 3일 묵는 내내 새벽 1시까지.
나는 늦게 자니까 괜찮아 하실지 몰라도
사람이 잠들기 전까지는 조용히 이완이 되야 하는데 안돼요.
게다가 새벽 6시면 동네닭들이 한시간 정도 일제히 울어대고
객실문이 나무 문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방문 닫는 소리가 쾅쾅.
2. 방충망
밤에 에어컨을 켤 날씨는 아니지만
창문을 다 닫고 잘 정도도 아니죠.
환기도 필요하고.
근데 베란다도 있고 다 좋은데 방충망이 없어요.
문열면 벌레 들어오고 문닫으면 답답하고. 하아.
이밖에 아침에 커피. 토스트 등등이 제공되는데
게스트하우스 하우스 잘못은 아니나 쨈통에 벌이 두 마리나 빠져있네요.
소음부분이 괜찮으시다면 무난하긴 한데..
저는 3일동안 잠을 못자서 힘들었네요
고구마님께서 칭찬글을 올려주신 곳이죠.
제가 있을 동안 한국인은 없었지만 어쨌든 그 진가룰 알아본 것인지
내내 사람이 많았습니다.
장점이야 고구마님이 쓰신대로지만 저는 몇가지때문에
여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1. 소음문제.
치앙마이에서 타패문 바로 앞이었는데도 소음때문에 잠을 못잔 적은 없어요
타패광장에서 공연을 해도 11시면 끝났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나이트바자근처. 나이트바자공연을 무려 새벽 1시까지 합니다.
드럼까지 쳐대는 합주소리가 3일 묵는 내내 새벽 1시까지.
나는 늦게 자니까 괜찮아 하실지 몰라도
사람이 잠들기 전까지는 조용히 이완이 되야 하는데 안돼요.
게다가 새벽 6시면 동네닭들이 한시간 정도 일제히 울어대고
객실문이 나무 문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방문 닫는 소리가 쾅쾅.
2. 방충망
밤에 에어컨을 켤 날씨는 아니지만
창문을 다 닫고 잘 정도도 아니죠.
환기도 필요하고.
근데 베란다도 있고 다 좋은데 방충망이 없어요.
문열면 벌레 들어오고 문닫으면 답답하고. 하아.
이밖에 아침에 커피. 토스트 등등이 제공되는데
게스트하우스 하우스 잘못은 아니나 쨈통에 벌이 두 마리나 빠져있네요.
소음부분이 괜찮으시다면 무난하긴 한데..
저는 3일동안 잠을 못자서 힘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