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티님 블로그 보고 찾아온 곳이에요. 우본 터미널을 등지고 나와서 오분정도 걸어가면 사거리가 나오고 딱 보이는 곳에 11시 방향에 큰 간판이 있습니다.전광판입니다. 그옆이 tot건물이고 그 옆이 게스트하우스 입니다.태국어 간판만 있고 입구에 로비 건물이 있습니다. 숙소 내부는 방이 널직하고 텔레비젼과 중간크기의 냉장고가 있습니다. 요금은 450밧이고 프리 와이파이 입니다. 간판은 태국어로 쓰여있습니다. 사진은 나중에 찍어올리겠습니다. 근처에 식당이나 그런게 안보이는데 숙소나가서 왼쪽으로 3분 걸어가면 세븐일레븐이 있고 세븐일레븐 건너편으로는 빅c가 보입니다. 숙소는 깨끗합니다. 비누. 물2개. 타월2개 이렇게 비치되어있고 에어컨방입니다.건물에서 나와서 세븐일레븐쪽에서 2번 썽태우 나면 영화관이나 로터스 쪽 가기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