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시리게스트하우스 내내 불편한기억
치앙마이에서 유독 추천 수가 많았던
시리게스트하우스에서 2박을 묵었습니다
1월28일~1월30일 어제 치앙마이에서 방콕으로
넘어왔죠. 원래계획은 시리에서의 4박을 하려고
했으나 타의로 2박만하게된 것에 대해 무척이나
감사하는 중입니다
첫번째 사건은 체크인 할때 발생합니다. 숙소를
예약하기위해 토요일날 통화를 했더니 일요일 오후
되봐야지 객실 현황을 알 수있다고해서 일요일날
오후에 통화를 했더니 월요일 화요일은 풀북이라
수요일에나 방이난다고 해서 2박을 예약합니다
그러곤 건너편에 있는 반남싸이에서 2박을 하게
되고 수요일 오전 반남싸이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시리로 건너갔습니다. 체크인을 하려는데 예약한
내역을 보는데 예약내역이 없다고하네요. 하지만
다행이 방이비어있어서 방에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사건은 그날 저녁에 싼캄팽 온천을 다녀오며
발생을 합니다. 이날 나이트사파리를 다녀오려고 했
지요. 7시쯤 가까이되서 숙소에 들어오며 나이트사파
리를 어떻게 가는게 좋냐고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지금 금일 투어는 이미 갔고 투어가 싸니까 투어로
가라고 추천을 하더라구요 직접갔을때 2000B
(입장료 썽태우) 투어 1400B(숙소픽업) 한두푼이
아쉬운 배낭여행이기에 투어를 선택했죠
내일6시반에 숙소에서 픽업을 온다고 그렇게알고
다음날 오전에 나갔다가 오후4시쯤 들어오면서
인사도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을줄 알았는데 6시 조금
넘어서 나오니 갑자기 아저씨가 분주하게 전화를
걸더라구요 묻는말에 답도안하고 저쪽에 좀 앉아있으
라고, 그때까지 이후에 어떤일이 이뤄질지 몰랐습니
다. 오늘 4군데 업체에 나이트사파리가 풀이라고
정말 황당 그자체였습니다. 그러더니 자기 친구
뚝뚝을 불러줄테니 200B주고 가고 올 때는 썽태우
50B씩이면 올 수있다고 나이트 사파리를 다보고
나와서 썽태우를 타려고보니 300B달래서 그냥
걸어나왔습니다 한 30분쯤 걸었나 공항쯤 다와갈때
야 되서 썽태우잡고 숙소 들어왔네요 총 1900B사용
물론 투어 예약확인을 못 한 제잘못도 있겠습니다만
그날 사파리가시던것같던 한국인분도 있던 것 같은데
정말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네요
잊어버렸다고 하시는 아저씨, 그것도 이틀새에
두번이나 겪은 저희는 단순히 운이 없었던 걸까요?
더욱이 치앙마이에서의 마지막밤이라 아주
치앙마이는 기분나쁜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시리게스트하우스에서 2박을 묵었습니다
1월28일~1월30일 어제 치앙마이에서 방콕으로
넘어왔죠. 원래계획은 시리에서의 4박을 하려고
했으나 타의로 2박만하게된 것에 대해 무척이나
감사하는 중입니다
첫번째 사건은 체크인 할때 발생합니다. 숙소를
예약하기위해 토요일날 통화를 했더니 일요일 오후
되봐야지 객실 현황을 알 수있다고해서 일요일날
오후에 통화를 했더니 월요일 화요일은 풀북이라
수요일에나 방이난다고 해서 2박을 예약합니다
그러곤 건너편에 있는 반남싸이에서 2박을 하게
되고 수요일 오전 반남싸이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시리로 건너갔습니다. 체크인을 하려는데 예약한
내역을 보는데 예약내역이 없다고하네요. 하지만
다행이 방이비어있어서 방에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사건은 그날 저녁에 싼캄팽 온천을 다녀오며
발생을 합니다. 이날 나이트사파리를 다녀오려고 했
지요. 7시쯤 가까이되서 숙소에 들어오며 나이트사파
리를 어떻게 가는게 좋냐고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지금 금일 투어는 이미 갔고 투어가 싸니까 투어로
가라고 추천을 하더라구요 직접갔을때 2000B
(입장료 썽태우) 투어 1400B(숙소픽업) 한두푼이
아쉬운 배낭여행이기에 투어를 선택했죠
내일6시반에 숙소에서 픽업을 온다고 그렇게알고
다음날 오전에 나갔다가 오후4시쯤 들어오면서
인사도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을줄 알았는데 6시 조금
넘어서 나오니 갑자기 아저씨가 분주하게 전화를
걸더라구요 묻는말에 답도안하고 저쪽에 좀 앉아있으
라고, 그때까지 이후에 어떤일이 이뤄질지 몰랐습니
다. 오늘 4군데 업체에 나이트사파리가 풀이라고
정말 황당 그자체였습니다. 그러더니 자기 친구
뚝뚝을 불러줄테니 200B주고 가고 올 때는 썽태우
50B씩이면 올 수있다고 나이트 사파리를 다보고
나와서 썽태우를 타려고보니 300B달래서 그냥
걸어나왔습니다 한 30분쯤 걸었나 공항쯤 다와갈때
야 되서 썽태우잡고 숙소 들어왔네요 총 1900B사용
물론 투어 예약확인을 못 한 제잘못도 있겠습니다만
그날 사파리가시던것같던 한국인분도 있던 것 같은데
정말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네요
잊어버렸다고 하시는 아저씨, 그것도 이틀새에
두번이나 겪은 저희는 단순히 운이 없었던 걸까요?
더욱이 치앙마이에서의 마지막밤이라 아주
치앙마이는 기분나쁜 기억으로 남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