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선착창에서 내려서요...
앞으로 세븐일래븐이 보일때까지 걸어가셔서...오른쪽으로 턴....한 7-8분정도 걸어가세요... 그럼 작은언덕을올라가다 오른편으로 식당이보기거든요...
그길루 쭈욱내려가시면...
바다랑 가장인접한 방갈로가 있답니다...이름은 잘....그래도 거기는 하나뿐입니다...생각해보세여 문을열면 산호빗바다가....*^^*

저는 카바나 방갈로에묵었었는데....ㅠ.ㅠ
너무 구려서.....돈은 1000밧이였습니다...

가격은 700밧정도이지만..오래머무신다면...3일정도...600박으로도깍아주십니다...
거기서 묶으면 앞에있는식당.....싸개해주신데여...30옺???
근데 다른방갈로 350밧정도에두있지만....꾸질구...지저분합니다....
아무래도 피피섬들리는대부분은 배낭여행의 여독 풀기라고생각되는대요...
저는그랬거든요..빡세에 보름정도돌고 피피서 삼일쉬고 열흘도 빡세게돌고 한국왔어여...
그러니까 깨끗한 욕실에 시원한에어콘에 팬까정있고 깨끗한침대.....말도..못해여....다들이용해보시길....
후회안하실꺼에요...*^^*

피피섬가시면여...
방금제가 말씀드린 숙소가는 길로가다보믄 팬케익집이 두군대 있는데...
첫번째집을 끼고돌면...왼쪽으로 3분쯤가서 재미난 요리사 아저씨가 계신
닭반마리 바베큐 각종먹을것.....을 70밧에 파는 맛나는집이 정말친절해요
저희가 실수해서 물통을 터트렸는데...(물통이 잘터지죠??) 바로 그냥 꽁짜로 새걸루갈아주시대여...밥먹는법도알려주시고..
그리고 여기에서는 해산물 한번드셔보세여..요리하는모습이...
물론 가격은 뭍보다 비싸구여....

그리고 여기에서 좀만더가믄 레게바가있는데...
9시전에가서 맥주시키세여 (9시전엔 해피타임... 값이 싸여...)
거기서 10쳇類壙?타이복싱공연을보시고
공연끝나면 복서랑 악수도 한번하시고...
남은맥주들고 그냥 위쪽에 시끄러운곳으로 올라가세여...*^^*
거기가 나이트랍니다....ㅠ.ㅠ
저희갔을땐 테크고 도리도리춤에미친 일본여자둘이 태국남자 둘잡구 고개만흔들리는데... 어찌나 어지럽던지...여자들나중엔 쓰러지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첨에 일본븐들만나서 같이 가서 놀다가 한국분들단체를만나서
YMCA노래 신청해서...다들 흥분의도가니로... 그리고 다들 한번 노래신청하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외국인들 정말세계각국의 외국인들이...정말 제멋대로...
정말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찾아보면 놀거리가 많아요 그래도 물가는비싸니까..........
기념품은 치앙마이에서..아니면 그냥 방콕에서...*^^*

다들즐거운 여행을....아 여행가고싶어라
사왓디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