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피섬 숙소 싸게 잡는 법 없나요?
님께서 원하시는 숙소는 고급 숙소이신가 봅니다.
피피 카바나는 피피섬에서 가장 비싼 숙소입니다..
카바나에는 묵지도 않았고, 정보 수집도 안했기 때문에
뭐라고 확실한 답변은 못드리겠습니다만, 2000밧은 싼걸로 압니다..
그 이하의 가격대는 당연히 널렸구요.
님께서 질문하신 의도는 위와 같은 고급 숙소를 싸게 잡는 법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경쟁상대가 적다보니 여행사에서 파격적인 가격을 내놓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저의 경우 피피호텔을 카운터랑 여행사 모두에서 1500밧을 부르더군요..
아무리 깎으려고 해도 안깎이길래 그냥 갔다가
체크인 하는날 "호텔 가서 살까, 여기서 팔래?" 하는 식으로 해서
1300밧에 묶었습니다. 단 이틀만..
여행사에서 흥정하는 방법 말고는 도리가 없을줄로 압니다.
ː[두달 후 태국님께서 남긴 내용]
ː작년에 방콕과 파타야, 칸차나부리를 갔더랬습니다. (패키지 자유여행 1박 2일)
ː그 전 숙소들은 패키지에서 잡아줬고, 방콕에서의 1박은 현지 여행사를 통해 정말 싸게 했었는데요. (hotelthailand 등 인터넷 검색 가격보다 훨씬 쌌었어요.)
ː
ː근데, 피피섬도 이런 식으로 숙소를 싸게 잡는 방법이 없을까요?
ː(인터넷 등을 통해 문의를 하고 있는데, 피피 카바나 객실이 2000밧, 방갈로가 1100밧 정도고, 이 이상 크게 싼 가격은 아직 만나지지가 않네요.)
ː피피섬 규모가 작고 숙소도 별로 없어서 어쩔 수 없는 걸까요?
ː피피섬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ː
ː※ 참고: 작년 9월에 저는 스쿰빗 프라자 King and I 여행사 통해서 윈저스위트를 1300 밧에 묵었었어요. 아침도 맛있고, 정말 괜찮았습니다. 아래 글들 읽다 보니 윈저 스위트는 이제 미래 여행사에서만 취급한다는 글이 있던데... King and I가 사라졌는지도 모르겠네요. ^^;;
ː참고하시라고 당시 받은 명함의 메일 어드레스 올려요.
ːyouthai@yahoo.co.kr (유재상)
ː(에궁 지금 들어가 보니 홈페이지는 폐쇄됬네요. 아저씨, 업종 전환 하셨나...)
피피 카바나는 피피섬에서 가장 비싼 숙소입니다..
카바나에는 묵지도 않았고, 정보 수집도 안했기 때문에
뭐라고 확실한 답변은 못드리겠습니다만, 2000밧은 싼걸로 압니다..
그 이하의 가격대는 당연히 널렸구요.
님께서 질문하신 의도는 위와 같은 고급 숙소를 싸게 잡는 법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경쟁상대가 적다보니 여행사에서 파격적인 가격을 내놓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저의 경우 피피호텔을 카운터랑 여행사 모두에서 1500밧을 부르더군요..
아무리 깎으려고 해도 안깎이길래 그냥 갔다가
체크인 하는날 "호텔 가서 살까, 여기서 팔래?" 하는 식으로 해서
1300밧에 묶었습니다. 단 이틀만..
여행사에서 흥정하는 방법 말고는 도리가 없을줄로 압니다.
ː[두달 후 태국님께서 남긴 내용]
ː작년에 방콕과 파타야, 칸차나부리를 갔더랬습니다. (패키지 자유여행 1박 2일)
ː그 전 숙소들은 패키지에서 잡아줬고, 방콕에서의 1박은 현지 여행사를 통해 정말 싸게 했었는데요. (hotelthailand 등 인터넷 검색 가격보다 훨씬 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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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근데, 피피섬도 이런 식으로 숙소를 싸게 잡는 방법이 없을까요?
ː(인터넷 등을 통해 문의를 하고 있는데, 피피 카바나 객실이 2000밧, 방갈로가 1100밧 정도고, 이 이상 크게 싼 가격은 아직 만나지지가 않네요.)
ː피피섬 규모가 작고 숙소도 별로 없어서 어쩔 수 없는 걸까요?
ː피피섬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ː
ː※ 참고: 작년 9월에 저는 스쿰빗 프라자 King and I 여행사 통해서 윈저스위트를 1300 밧에 묵었었어요. 아침도 맛있고, 정말 괜찮았습니다. 아래 글들 읽다 보니 윈저 스위트는 이제 미래 여행사에서만 취급한다는 글이 있던데... King and I가 사라졌는지도 모르겠네요. ^^;;
ː참고하시라고 당시 받은 명함의 메일 어드레스 올려요.
ːyouthai@yahoo.co.kr (유재상)
ː(에궁 지금 들어가 보니 홈페이지는 폐쇄됬네요. 아저씨, 업종 전환 하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