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근처 수완나폼 스위트(결론 별로임)
방콕에 새벽 1시반에 도착해서 픽업서비스를 요청했었습니다.
아고다 예약이었고 아고다 특별 코멘트란에 적었죠~
답장이 안오긴 했지만 당연히 나올줄알았는데.. 안나왓더라구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너는 픽업서비스 요청을 안했다는거에요. 그래서 와달랫더니 200밧을 달라하도라구요.
픽업서비스 될줄알고 지도고 뭐고 안챙겨간터라 걍 와달라했습니다.
암튼 금새 오시긴햇어요.
숙박비는 아고다로 4만 5천원 정도고 방은 매우 깔끔합니다. 근데.. 방음이 너무 안되더군요... 옆방에서 이야기하는 소리 다들림 ㅠㅠ
암튼 담날 아침에 방콕 시내 호텔로 가려고 택시를 불러달라 했습니다. 그랫더니 자기네 호텔은 택시잡기가 어려워서 투어가이드 통해서 타고 가라그러더군요. 그래서 투어가이드한테 물어보니 700밧 달래요.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그러면서 여기서 택시잡으려면 한참 걸어나가야한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ㅠㅠ 짐도 무겁고 해서 결국 택시를 불렀는데 어떤 아가씨 운전수거 깨끗한 차 타고 오시더라구요.. 아놔 근데 문제는 길을 잘 모르는지 거기서 호텔가는데 한시간 반이나 걸렸어요.. 물론 아침 러시아워 시간이긴 했지만.
암튼 결론적으로다가 택시비로 등쳐먹는 호텔인듯 했어요. ㅠㅠ
아고다 예약이었고 아고다 특별 코멘트란에 적었죠~
답장이 안오긴 했지만 당연히 나올줄알았는데.. 안나왓더라구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너는 픽업서비스 요청을 안했다는거에요. 그래서 와달랫더니 200밧을 달라하도라구요.
픽업서비스 될줄알고 지도고 뭐고 안챙겨간터라 걍 와달라했습니다.
암튼 금새 오시긴햇어요.
숙박비는 아고다로 4만 5천원 정도고 방은 매우 깔끔합니다. 근데.. 방음이 너무 안되더군요... 옆방에서 이야기하는 소리 다들림 ㅠㅠ
암튼 담날 아침에 방콕 시내 호텔로 가려고 택시를 불러달라 했습니다. 그랫더니 자기네 호텔은 택시잡기가 어려워서 투어가이드 통해서 타고 가라그러더군요. 그래서 투어가이드한테 물어보니 700밧 달래요.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그러면서 여기서 택시잡으려면 한참 걸어나가야한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ㅠㅠ 짐도 무겁고 해서 결국 택시를 불렀는데 어떤 아가씨 운전수거 깨끗한 차 타고 오시더라구요.. 아놔 근데 문제는 길을 잘 모르는지 거기서 호텔가는데 한시간 반이나 걸렸어요.. 물론 아침 러시아워 시간이긴 했지만.
암튼 결론적으로다가 택시비로 등쳐먹는 호텔인듯 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