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 청카오에서여^^
9월 중순쯤 이틀 묵었는데요.
싸다는 말에 무조건 갔지요. 그다지 정보도 알아보지 못했기에..
첫날은 250밧이였고요 담날은 200밧에 해주더군요.
제가 갔을때는 무지무지 비가 많이와서여 환기가 잘안되다보니
옷에 곰팡이까지ㅠ.ㅠ..(천장에 팬이 있기는 하지만요^^;)알고 보니 빨래를 맡길수 있더군요. 건조는 다음날에 가져다 주고요)
날씨가 좋다면 그냥 방앞의 빨래줄에 널어서 말려도...
시내서 좀 멀구요. 저는 혼자가서 그런지 밤에 들어갈때 좀 무섭더군요. 길에 가로등이 없어서(후레쉬 꼭 있어야 되여)
방에는 욕실이 있구여(찬물) 화장대와 옷걸이대가 있어여. 제가 묵은 방이 아마도 최고로 싼방이 아니었을까 싶네요.(프론트에서 젤 멀었음) 날씨가 좋지 않아 좀 힘들었지만 좋은 날씨였을때 갔더라면 싼가격으로 그정도면 괜찮은 시설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싸다는 말에 무조건 갔지요. 그다지 정보도 알아보지 못했기에..
첫날은 250밧이였고요 담날은 200밧에 해주더군요.
제가 갔을때는 무지무지 비가 많이와서여 환기가 잘안되다보니
옷에 곰팡이까지ㅠ.ㅠ..(천장에 팬이 있기는 하지만요^^;)알고 보니 빨래를 맡길수 있더군요. 건조는 다음날에 가져다 주고요)
날씨가 좋다면 그냥 방앞의 빨래줄에 널어서 말려도...
시내서 좀 멀구요. 저는 혼자가서 그런지 밤에 들어갈때 좀 무섭더군요. 길에 가로등이 없어서(후레쉬 꼭 있어야 되여)
방에는 욕실이 있구여(찬물) 화장대와 옷걸이대가 있어여. 제가 묵은 방이 아마도 최고로 싼방이 아니었을까 싶네요.(프론트에서 젤 멀었음) 날씨가 좋지 않아 좀 힘들었지만 좋은 날씨였을때 갔더라면 싼가격으로 그정도면 괜찮은 시설이 아니였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