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이 차웽비치에 있는 방갈로 추천 해 주세염!예전에 방갈로에 묵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안아서리....해변에 붙어 있었구여 방갈로에 딸린 레스토랑이 모래사장 바로 옆에 있었는데 지는 해를 바라보며 식사를 하구 그랬었는데.....1000바트 미만이나 약간 넘어두 괜찮구요 깨끗하구 친절하구 바다 바로 옆에 있는 방갈로면 좋겠네요 헬로태국에 나와있는 방갈로를 참고 할려고 하니 감 이 안와서리....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