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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쌀리앙으로 가기전. 반쑤언에 오늘. 하루. 둥지를 틀었는데. 가격대비. 아주. 훌륭하네요
나무 바닥.발코니라....벌레. 많을것. 같은데. 아직. 개미. 한마리도 발견. 못했어요.에어컨 400 짜리 방은 좀작은면이. 있지만 800짜리. 방은. 널직해서. 좋네요.
화장실이. 넓어. 맘에. 들어요.깨끗하구요...

커피.차.토스트.바나나....주전부리도. 끈기지. 않게 준비해. 주시는것. 같고...주인. 가족들. 영어엔. 무지. 약해보이는데. 아주 친절한것. 같구요.

아쉬운건. 냉장고가. 없다는거....
티브는 있네요........채널이. 거의 다. 자기나라언어지만. 알자지라. 영어 뉴스 채널은 완전 환영 ㅋㅋㅋㅋ

한국분이. 반쑤언이. 마음에. 드시는지 2주째. 계시네요.........하루 묵어가기엔 . 좀. 아까운. 숙소라는점.

참고로...한국분이 머물고. 계시는. 제일 끝(강변쪽)방이. 위치는. 제일. 좋은듯하네요......400짜리 방. 구조나. 크기는 다.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