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리움 레지던스 사톤
참고로 2014년 7월 입니다. 6일을 머물렀습니다. 부모님과 아이들 포함해서 6인이라 3베드룸으로.....
확실히 화장실이 두개라 편합니다.
아쉽게도 저희가족 머물때에 여러시설들이 공사중이라 수영장근처가 어수선하더군요.
골프연습장도 보수중이라해서 못가봤습니다.
거의 매시간마다 셔틀버스가 총논시나 마트로 출발합니다. 하루에 한번12시인지 한시인지 엠포리움 백화점으로 셔틀이 운행힙니다.
사실 저희 가족은 방콕오면 열흘정도 머물고 딱히 관광하러 다니기보다는 맛나는것 먹고 쉬는 일정이라 위치에 큰 비중은 없습니다. 저도 차트리움 레지던스를 선택하기 전에 다른분들의 후기를 많이 보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위치에 대해서 대체로 안좋다고 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셔틀과 택시로 다니면 큰불편은 없었습니다. 가끔 차트리움 리버사이드로 데려다주는 기사님도 있었지만..
택시타시고 요렇게 하세요 날라티완 쏘이 이십씨 챠티움하시면 거의 알아듣고 갑니다.
이 주변이 거의 주택이라 조용합니다 물론 길건너 대각선으로 스타벅스 있고 그건물안에 한국 음식점도 았더군요. 로비에서 오른쪽으로 작은 길 따라 큰길로 나가면 길가에 피자헛 있어요. 가격은 저렴했던걸로 기억하네요. To go 해서 호텔서 먹었네요. 주문전에 할인 품목 잘보시면 1+1이나 다른 프로모션 꼭 확인하시고 주문하세요. 매장에 테이블은 몇개 없읍니다. 기다리면서 보니 거의 주문배달 이더군요.
호텔 앞 도로에 노점들이 여럿있던데 과일파는 노점에서 망고를 팔더군요. 빅씨보다 훨씬싸고 맛있었읍니다. 물론 장사하시는 아주머니 영어 못하시지만 계산기로 흥정 하면서 가격 조금씩 내려달라니까 깎아주시고 덤도 주시더라구요.
셔틀버스 한가지 빼먹은것이 있네요. 저녁에 아시아티크로 셔틀버스 운행합니다. 저희 가족도 그걸로 움직였어요. 사실 여기서 아시아티크까지 멀지 않고 거실 창에서 관람차 보이는데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네요 맨아래 거실 베란다서 찍은사진인데 약간만 왼쪽으로 돌리면 관람차 보이거든요....
아침 뷔페 사진을 못 찍었네요. 수영장이 있는 층의 식당에서 아침을 먹습니다. 가지수도 다양하고 비교적 만족스러웠는데 딱 한가지 식당 매니저인듯한 태국인이 테이블 돌아다니면서 백인들 한테는 인사하면서 동양인들 한테는 인사를 안하더라구요. 쉐프는 백인이던데 암튼 며칠간 아침을 먹다보니 자꾸 보이는데 저도 그런대접 처음이었네요 태국서. 물론 호텔측에 피드백메일 왔길래 상세하게 적어줬더만 죄송하다면서 메일이 왔네요.
사실 그것 빼곤 대부분 만족했던 호텔입니다.
더욱이 이 호텔 덕분이라고 할까 대형 개인 택시기사분을 벨보이하시는 분이 소개시켜 주셔서 저희가족 여섯명이 차 한대로 움직였네요. 다행히 기사분 영어로 약간이라도 대화가 되서 무지 편했습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천바트로 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행운인것 같아요.
확실히 화장실이 두개라 편합니다.
아쉽게도 저희가족 머물때에 여러시설들이 공사중이라 수영장근처가 어수선하더군요.
골프연습장도 보수중이라해서 못가봤습니다.
거의 매시간마다 셔틀버스가 총논시나 마트로 출발합니다. 하루에 한번12시인지 한시인지 엠포리움 백화점으로 셔틀이 운행힙니다.
사실 저희 가족은 방콕오면 열흘정도 머물고 딱히 관광하러 다니기보다는 맛나는것 먹고 쉬는 일정이라 위치에 큰 비중은 없습니다. 저도 차트리움 레지던스를 선택하기 전에 다른분들의 후기를 많이 보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위치에 대해서 대체로 안좋다고 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셔틀과 택시로 다니면 큰불편은 없었습니다. 가끔 차트리움 리버사이드로 데려다주는 기사님도 있었지만..
택시타시고 요렇게 하세요 날라티완 쏘이 이십씨 챠티움하시면 거의 알아듣고 갑니다.
이 주변이 거의 주택이라 조용합니다 물론 길건너 대각선으로 스타벅스 있고 그건물안에 한국 음식점도 았더군요. 로비에서 오른쪽으로 작은 길 따라 큰길로 나가면 길가에 피자헛 있어요. 가격은 저렴했던걸로 기억하네요. To go 해서 호텔서 먹었네요. 주문전에 할인 품목 잘보시면 1+1이나 다른 프로모션 꼭 확인하시고 주문하세요. 매장에 테이블은 몇개 없읍니다. 기다리면서 보니 거의 주문배달 이더군요.
호텔 앞 도로에 노점들이 여럿있던데 과일파는 노점에서 망고를 팔더군요. 빅씨보다 훨씬싸고 맛있었읍니다. 물론 장사하시는 아주머니 영어 못하시지만 계산기로 흥정 하면서 가격 조금씩 내려달라니까 깎아주시고 덤도 주시더라구요.
셔틀버스 한가지 빼먹은것이 있네요. 저녁에 아시아티크로 셔틀버스 운행합니다. 저희 가족도 그걸로 움직였어요. 사실 여기서 아시아티크까지 멀지 않고 거실 창에서 관람차 보이는데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네요 맨아래 거실 베란다서 찍은사진인데 약간만 왼쪽으로 돌리면 관람차 보이거든요....
아침 뷔페 사진을 못 찍었네요. 수영장이 있는 층의 식당에서 아침을 먹습니다. 가지수도 다양하고 비교적 만족스러웠는데 딱 한가지 식당 매니저인듯한 태국인이 테이블 돌아다니면서 백인들 한테는 인사하면서 동양인들 한테는 인사를 안하더라구요. 쉐프는 백인이던데 암튼 며칠간 아침을 먹다보니 자꾸 보이는데 저도 그런대접 처음이었네요 태국서. 물론 호텔측에 피드백메일 왔길래 상세하게 적어줬더만 죄송하다면서 메일이 왔네요.
사실 그것 빼곤 대부분 만족했던 호텔입니다.
더욱이 이 호텔 덕분이라고 할까 대형 개인 택시기사분을 벨보이하시는 분이 소개시켜 주셔서 저희가족 여섯명이 차 한대로 움직였네요. 다행히 기사분 영어로 약간이라도 대화가 되서 무지 편했습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천바트로 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행운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