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람푸하우스
5일전에 하루 지내고 빠이 갔다 오늘 체크인 4일 했어요
우선 깨끗합니다
그게 다네요
저번 3층 룸은 시원했는데 지금 2층룸 에어컨 상태 안좋구요 (좀만 더 켜보고 직원 불러야겠어요)
와이파이는 직원이 느리니까 사용못한다고 말하네요 이건 미리 말해줬으니까 괜찮아요
얼마전 어디에서 읽었는데 여기 직원들이 카오산 람푸하우스에서 교육 받아서 친절하다는 글을 읽었는데 전혀 그런 느낌 못받았어요
채크인 중 여직원 둘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제 와이프가 태국인이라서 기본적인 대화 가능해요)
한 여직원 왈.. 내일 예약 많다며 기분이 좋지 않아 보입니다
이 여직원 이미 보증금 500밧 냈는데 다시 내라고 합니다 이미 냈다고 하니 아무말 없어요
저도 빠이에서 오느라 피곤해서 일단 샤워하러 갔어요
식사하러 나가는길에 열쇠좀 맡겨도 되겠냐고 물으니 말이 끝나기 무섭게 채갑니다 아무말없이 ...
저도 검색해서 가격은 좀 있지만 깨끗하고 평도 좋아서 선택했는데 상당히 언짢네요
손님이 제일 처음 접하는 사람이 프론트 직원인데 처음부터 이러니 ..
우선 깨끗합니다
그게 다네요
저번 3층 룸은 시원했는데 지금 2층룸 에어컨 상태 안좋구요 (좀만 더 켜보고 직원 불러야겠어요)
와이파이는 직원이 느리니까 사용못한다고 말하네요 이건 미리 말해줬으니까 괜찮아요
얼마전 어디에서 읽었는데 여기 직원들이 카오산 람푸하우스에서 교육 받아서 친절하다는 글을 읽었는데 전혀 그런 느낌 못받았어요
채크인 중 여직원 둘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제 와이프가 태국인이라서 기본적인 대화 가능해요)
한 여직원 왈.. 내일 예약 많다며 기분이 좋지 않아 보입니다
이 여직원 이미 보증금 500밧 냈는데 다시 내라고 합니다 이미 냈다고 하니 아무말 없어요
저도 빠이에서 오느라 피곤해서 일단 샤워하러 갔어요
식사하러 나가는길에 열쇠좀 맡겨도 되겠냐고 물으니 말이 끝나기 무섭게 채갑니다 아무말없이 ...
저도 검색해서 가격은 좀 있지만 깨끗하고 평도 좋아서 선택했는데 상당히 언짢네요
손님이 제일 처음 접하는 사람이 프론트 직원인데 처음부터 이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