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까타비치의 the blue pearl kata hotel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푸켓온지 일주일째입니다 ㅎㅎ
그동안 숙소 업뎃을 좀 게을리했네요 ㅋㅋ
전 오늘 번잡한 빠통을 벗어나 까타비치로 왔어요.
까타는 작년에 빠통에 숙소두고 툭툭타고 잠시 왔다간게 다였는데 너무 멋져서 올해엔 까타에서 3일을 지내기로 했어요.
빠통에서 까타이동은 ㅎㅎ 전 택시비 400밧 아까워서 빠통에서 성태우를 타고(30밧) 푸켓타운으로 가서 좋아하는 식당가서 밥먹고 다시 푸켓타운에서 까타로 성태우를 타고(35밧)왔어요 ㅋㅋㅋㅋㅋ1시간 좀 넘게 걸렸으나 65밧으로 해결했어요.(교통정보에 넣긴 애매해서 같이 후기남깁니다)
호텔 위치는 까타에서 까론넘어가는 쪽에 있습니다.
구글지도에 표시되어있어요
까타비치리조트까진 걸어서 10분정도 소요됩니다.
러시아어가 이상하게 마니 표기가 되어있어서 의아했는데 비치갔다가 들어오니 리셉션에 러시아분이 직원들이 말씀중이더군요. 아마 사장님이 아니실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전 스탠다드룸에 묵는중이구요 익스피디아가 젤 싸서 3박에 82000원에 결제했습니당.
신설이라 깨끗하구요 직원들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해요.
침대 푹신해서 너무 좋아요 ㅜ 수납공간도 있구여 작은 호텔이지만 다른데 있는건 다 있어요.
옥상에 수영장이 있는데 마니 작지만 그래도 쓸만합니당 ㅋㅋㅋㅋ로비도 이뿌게 해놨는뎅 ㅎㅎ 우선 룸이 중요하니 ㅎ 룸사진만 올릴께용
안녕하세요~푸켓온지 일주일째입니다 ㅎㅎ
그동안 숙소 업뎃을 좀 게을리했네요 ㅋㅋ
전 오늘 번잡한 빠통을 벗어나 까타비치로 왔어요.
까타는 작년에 빠통에 숙소두고 툭툭타고 잠시 왔다간게 다였는데 너무 멋져서 올해엔 까타에서 3일을 지내기로 했어요.
빠통에서 까타이동은 ㅎㅎ 전 택시비 400밧 아까워서 빠통에서 성태우를 타고(30밧) 푸켓타운으로 가서 좋아하는 식당가서 밥먹고 다시 푸켓타운에서 까타로 성태우를 타고(35밧)왔어요 ㅋㅋㅋㅋㅋ1시간 좀 넘게 걸렸으나 65밧으로 해결했어요.(교통정보에 넣긴 애매해서 같이 후기남깁니다)
호텔 위치는 까타에서 까론넘어가는 쪽에 있습니다.
구글지도에 표시되어있어요
까타비치리조트까진 걸어서 10분정도 소요됩니다.
러시아어가 이상하게 마니 표기가 되어있어서 의아했는데 비치갔다가 들어오니 리셉션에 러시아분이 직원들이 말씀중이더군요. 아마 사장님이 아니실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전 스탠다드룸에 묵는중이구요 익스피디아가 젤 싸서 3박에 82000원에 결제했습니당.
신설이라 깨끗하구요 직원들 영어로 의사소통 가능해요.
침대 푹신해서 너무 좋아요 ㅜ 수납공간도 있구여 작은 호텔이지만 다른데 있는건 다 있어요.
옥상에 수영장이 있는데 마니 작지만 그래도 쓸만합니당 ㅋㅋㅋㅋ로비도 이뿌게 해놨는뎅 ㅎㅎ 우선 룸이 중요하니 ㅎ 룸사진만 올릴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