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졸리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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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차나부리...졸리프록

이기준 3 2022
졸리프록은 터미널에서 2km정도 거립니다.
썽태우로 무리한 지불은 하지 않아도 될 듯하네요^^

졸리프록은 잠자리는 허루스름합니다.
하지만, 식사나 정원이 꽤 맘에 들더라구요.
일단 가보니 적어도 이삼일은 더 있고 싶었는데...일정상 1박을 한것이 아쉽네요.

식사는 매우 저렴하구요...음식도 입에 꽤 맞을겁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동양인이 없었구요...그곳의 서양인들은 휴양의 참맛을 느끼게 해주던데요...여행의 여유를 배워볼 수 있는 곳이라고나 할까요.
숙소 바로 앞에는 조그마한 강이 흐르고 있답니다.
아래에는 강가를 바라보며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선착장 비슷한 장소가 있으며...그곳에 벤치가 있으니 마음의 안정을 찾기에도 좋을거 같네요.
졸리프록 근처에는 카이강의 다리와 기타 가볼만한 곳이 많습니다.
여러분도 빡빡한 일정 속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 글 올립니다.
물론 헬로 태국에도 나와있는 추천 숙소입니다.

<쬠 황당>숙박비는 체크아웃시에 합니다.
한번도 그런 경험이 없어서...말이 엇갈려 쬠 고생했어요 ㅡ.ㅡ;;
3 Comments
또가야지 1970.01.01 09:00  
깐짜나부리.....정말 다시 가고 싶은 곳이죠..이번에 가면 졸리프록에 꼭 묵을 생각이예요... 저번여행때는 그 옆의 숙소에 묵었었죠..ㅡㅡ;; 어찌나 후회를 했는지...^^;;
싸와디카 1970.01.01 09:00  
그곳 피자 상당히 맛나던데..<br>아! 그립다..
엄지연 1970.01.01 09:00  
깐짜나부리의 여유가 생각이 나네요. 가고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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