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이섬의 o.p방갈로
차웽비치에 있는 OP방갈로는 해변 바로 옆에 있는 숙소입니다.
위치는 아주 기가 막힌 곳입니다.
비수기라서 800밧에 패밀리 룸이라는 곳을 사용했습니다.
트윈에 액스트라 배드 하나를 추가..(에어콘, 냉장고-공짜물 없음)
그 정도의 위치에 800밧이라면 아주 저렴하다고 생각됩니다.
자녀를 가진 분은 꼭 묶어보시기 바랍니다.
트윈이라면 600밧임.
성수기가 되면 가격은 올라 가겠죠.
다만 주인들은 중국인이라 융통성이 있는데...
직원들이 태국인들인데, 간혹 실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3박을 했는데
냉장고에 있는 물을 먹었다고 20밧의 차지를 달라고 하더군요.
저희가 손을 대지도 않은 물을 먹었다고 할 수는 없더군요.
그래서 싸웠죠. 결과는 안내고 나왔지요.
아주 적은 돈이라 그냥 내고 나와도 무방하지만
그냥 지나가면 한국인을 아주 우습게 볼 것 같아 낼 수 없었습니다.
그것만 제외하면 아주 추천하고픈 숙소군요.
위치는 아주 기가 막힌 곳입니다.
비수기라서 800밧에 패밀리 룸이라는 곳을 사용했습니다.
트윈에 액스트라 배드 하나를 추가..(에어콘, 냉장고-공짜물 없음)
그 정도의 위치에 800밧이라면 아주 저렴하다고 생각됩니다.
자녀를 가진 분은 꼭 묶어보시기 바랍니다.
트윈이라면 600밧임.
성수기가 되면 가격은 올라 가겠죠.
다만 주인들은 중국인이라 융통성이 있는데...
직원들이 태국인들인데, 간혹 실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3박을 했는데
냉장고에 있는 물을 먹었다고 20밧의 차지를 달라고 하더군요.
저희가 손을 대지도 않은 물을 먹었다고 할 수는 없더군요.
그래서 싸웠죠. 결과는 안내고 나왔지요.
아주 적은 돈이라 그냥 내고 나와도 무방하지만
그냥 지나가면 한국인을 아주 우습게 볼 것 같아 낼 수 없었습니다.
그것만 제외하면 아주 추천하고픈 숙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