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rae 에서 하루쯤 머무신다면 두루아빠 북부북동부 1 527 2019.08.06 13:10 이곳도 좋지 않을까 싶어서 소개합니다. 저렴하진 않지만 아침밥 주는 레스토랑이 있고 카페도 있고 기념품 가게도 있습니다. 건물은 지역색이 확 드러나고요 정원이 이쁩니다. 성벽 바로 바깥이라 걸어 구경 다닐 만도 합니다. 야시장도 가깝습니다. 카페 내부 사진의 젊은 처자가 오너입니다. 영어됩니다. 버커서에서 걷는다면 30분으로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