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속부근 호텔후기 3탄!
이번에는 위치 깡패 웨스틴과 센포터미날21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해요
두곳 위치는 갑이지만 가성비가 아쉬운 편입니다
웨스틴은 일본판 쉐라톤인듯 일본인 많구요
오래된 느낌은 지울수 없네요
저층은 밤에 도로 소음도.. ㅠ
리셉션이나 식당 등 응대서비스는 쉐라톤급이구요
(좋단 얘기) 한국인직원있구요.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라 좋은데
가격과 오래된 연식의 아쉬움이 크네요
터미날21은 초창기 한국인 선호 1~2등을
다투었는데 지금은 인기가 시들은듯..
번잡하고 어수선한 느낌에
호불호가 심한 룸(콘도나 레지던스 느낌)
타입이지요
수영장은 큰데 아기자기한 느낌은 없구요
큰 냉장고와 욕실, 자동블라인드 통유리창은
분명한 메리트가 있네요, 그리고
변기 비데가 태국식 전통비데가 아니라는거
암튼 5성급 편안한 서비스와는 거리가 먼
느낌의 값비싼 레지던스인듯 하네요
개인적 취향 반영으로 참고만 하세요
선택은 본인이!!!
대해서 이야기해보려해요
두곳 위치는 갑이지만 가성비가 아쉬운 편입니다
웨스틴은 일본판 쉐라톤인듯 일본인 많구요
오래된 느낌은 지울수 없네요
저층은 밤에 도로 소음도.. ㅠ
리셉션이나 식당 등 응대서비스는 쉐라톤급이구요
(좋단 얘기) 한국인직원있구요.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라 좋은데
가격과 오래된 연식의 아쉬움이 크네요
터미날21은 초창기 한국인 선호 1~2등을
다투었는데 지금은 인기가 시들은듯..
번잡하고 어수선한 느낌에
호불호가 심한 룸(콘도나 레지던스 느낌)
타입이지요
수영장은 큰데 아기자기한 느낌은 없구요
큰 냉장고와 욕실, 자동블라인드 통유리창은
분명한 메리트가 있네요, 그리고
변기 비데가 태국식 전통비데가 아니라는거
암튼 5성급 편안한 서비스와는 거리가 먼
느낌의 값비싼 레지던스인듯 하네요
개인적 취향 반영으로 참고만 하세요
선택은 본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