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 있는 세이프코트
헬로우태국에도 있는 숙소입니다. 지금은 좀 오래되서 그리 좋다고는 숙소 말못합니다. 이따시만 바퀴벌레가 화장실에서.....다만 여주인...정말 친철합니다. 친철한 정도를 지나칠정도 모든 사람들에게 잘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주인이였습니다. 더블룸200밧
비엠피게스트하우스
트랙킹비엠피에서 지은 숙소입니다. 지금 막 오픈했습니다. 방시설 무지 좋습니다.. 깨긋하고..무지무지...좋습니다. 다만 이곳이 좀 애매합니다. 세이프코트가 있는데서는 야시장까지 쏭테우를 타지만 이곳은 타기도 그렇고 안타기도 애매한 거리입니다. 야시장까진 걸어서 10분에서 15분 사이...위치는 비엠피트랙킹여행사에 가서 물어보시면 그곳에서 차로 데려다줍니다. 가격은 더블룸 300밧...
화이트게스트하우스...그곳 무지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만..풀이였습니다.
유일하게 풀인 게스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