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여러곳에서 숙식을 해봤지만, 이곳처럼 가격대비 만족한 곳은 없었슴.
1.가격-예약대행 이용시 1100밧/현지인 통하면 900밧
2.시설-올해 1월 개장한 곳이라 나무랄데 없이 깨끗-바닥이 대리석같은 것으로 깔아놔서 시원한 느낌과 충분히 넓은 공간-욕조도 있고, 세이프박스도 있슴.-2층에 수영장도 아담하니 편하게 쉬기좋음-1,5m의 높이라 아이는 놀기 불편함-대체로 베낭족들이나 성인자유여행한테 어울림
3.식사-가지수는 많지않으나 카오팝(볶음밥)에 흰죽,베이컨에 과일,셀러드,쥬스등 먹기적당함-매일 음식이 조금씩 바뀜
4.서비스-가장 맘에 드는 부분.항상 웃는 모습과 불편할것 없는 영어소통.
이점에서 다시가고 싶다는 느낌이 확~~
기타-벨라빌라 다음블럭에 위치에 있고, 규모는 비슷.빅C까지 걷는데 5분정도라 위치상으론 상당히 괜찮음.상당히 주변히 조용하고 편함
물론 조이너차지 전혀 없음-모 사이트에선 300밧씩 받고는 있지만 실제로는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