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속의 호텔들?
오늘 방콕 포스트에 실린 <월컴 투 더 호텔 방콕>이라는 기사입니다.
http://www.bangkokpost.com/lifestyle/social-and-lifestyle/611856/welcome-to-the-hotel-bangkok
카오산 근처에 있는 1942년 오픈의 <로얄 라타나코신 호텔>, 1965년 오픈의 쑤쿰윗 소이13 <마이애미 호텔>, 뭔가 음침한 느낌이 드는 <말레이시아 호텔> 등등...
묵어 보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이 기사를 읽어보니 호기심으로 한번 묵어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