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코타이] TR게하 주관적 느낌
며칠전 TR게하 이틀 있었구요.
에어컨룸 하루 450밧이었어요.
질문하거나 말을 걸땐 친절하나 뭐..
그게 전부라는..
왜 다들 TR을 추천하는지는 잘...
식사도 다른데에 비해 비싸던데요..
Pai 게하 식당에서 오히려 더 싹싹하고 친절하게 해줘서
정감이 가데요. ㅋ..
담번엔 거기서 지내볼까하네요.
에어컨룸 하루 450밧이었어요.
질문하거나 말을 걸땐 친절하나 뭐..
그게 전부라는..
왜 다들 TR을 추천하는지는 잘...
식사도 다른데에 비해 비싸던데요..
Pai 게하 식당에서 오히려 더 싹싹하고 친절하게 해줘서
정감이 가데요. ㅋ..
담번엔 거기서 지내볼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