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리틀 란나 프리미어 게스트하우스(Little Lanna Premier Guest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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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구시가지 외부 성벽 근처입니다. 구글맵에 little lanna치면 나오는데 레스토랑으로 나올거예요. 거기입니당.
가격은 13000원에 묵었고 창문없는 더블베드였습니다. 창문 없는거 별 신경 안 쓰고 결제했는데 생각보다 창문의 여부가 크더라구요..ㅎㅎ마치 정신병동같은 느낌이 들었어요ㅠㅜ게다가 하얀 페인트벽에 다 하얘서 더 그렜던 것 같아요. 깨끗하고 화장실도 그 가격대 치고 널찍하긴한데 설비들이 저렴한것들 위주로 들여놨더라구요. 냉장고는 없구요. 아무리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들이라도 설비들이 그래도 들어본 것들이었는데 그렇게 못 들어본 브랜드들은 또 처음ㅎㅎ뭐 그래도 로비 직원 친절하고 저식포함이었는데(그냥 토스트, 우유와 주스, 씨리얼, 과일 두가지 정도) 아침으로 떼울만했습니다. 그래도 싼맛에 묵을만했습니다ㅎㅎ빠이 가기전날 묵었기에 빠이갈때 커다란 짐은 다 맡기고 3일 뒤에 찾아갔는데 안전하게 짐보관해주었구요(바닐라 레지던스에서 200불을 도둑맞기 전이었는데 돈 그대로 있었음) 로비직원이 7시까지만 있는다는데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퇴근한 직원 다시 오셔서 짐 꺼내주셨어요ㅎㅎ그치만 침대도 약간 딱딱했고 그다지 아늑하지 않아서 다시 묵진 않을듯 하네요ㅎ
위치는 구시가지 외부 성벽 근처입니다. 구글맵에 little lanna치면 나오는데 레스토랑으로 나올거예요. 거기입니당.
가격은 13000원에 묵었고 창문없는 더블베드였습니다. 창문 없는거 별 신경 안 쓰고 결제했는데 생각보다 창문의 여부가 크더라구요..ㅎㅎ마치 정신병동같은 느낌이 들었어요ㅠㅜ게다가 하얀 페인트벽에 다 하얘서 더 그렜던 것 같아요. 깨끗하고 화장실도 그 가격대 치고 널찍하긴한데 설비들이 저렴한것들 위주로 들여놨더라구요. 냉장고는 없구요. 아무리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들이라도 설비들이 그래도 들어본 것들이었는데 그렇게 못 들어본 브랜드들은 또 처음ㅎㅎ뭐 그래도 로비 직원 친절하고 저식포함이었는데(그냥 토스트, 우유와 주스, 씨리얼, 과일 두가지 정도) 아침으로 떼울만했습니다. 그래도 싼맛에 묵을만했습니다ㅎㅎ빠이 가기전날 묵었기에 빠이갈때 커다란 짐은 다 맡기고 3일 뒤에 찾아갔는데 안전하게 짐보관해주었구요(바닐라 레지던스에서 200불을 도둑맞기 전이었는데 돈 그대로 있었음) 로비직원이 7시까지만 있는다는데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퇴근한 직원 다시 오셔서 짐 꺼내주셨어요ㅎㅎ그치만 침대도 약간 딱딱했고 그다지 아늑하지 않아서 다시 묵진 않을듯 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