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차나부리 ploy 플로이 추천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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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했습니다.
가든 A 룸 1층이구요
다시 가고 싶네요
방 상태 깔금합니다.트위룸이 900밧, 3만원 조금 넘는걸 감안하세요. 충분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은 토스트, 커피 무료
그외 계란요리 베이컨등은 추가비용으로 주문해서 먹으면됩니다 그래봐야 25밧 30밧 입니다.
식당에서 콰이강 보고 식사하는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구요. 일단은 무지 조용합니다. 가족단위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버스터미널에서 전화하면 금방 데릴러 옵니다 한번 픽업이 무료. 첵크 아웃 할때는 100밧으로 터미널까지 데려다 주더라구요
지금은 방콕인데 아들녀석이 플로이의 멋진 view가 그립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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