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자나부리 퐁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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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자나부리 퐁펜

최진 4 2111
에어컨+더블+욕실+온수=800밧 받습디다.
비싸데요...
4 Comments
상쾌한아침 2005.09.01 21:02  
  그건 일반 에어컨 룸이 아니라 VIP에어컨룸이라서 그럴겁니다. 각방이 하나의 건물로써 따로 따로 떨어진 것이었죠? 일반 에어컨룸은 380b입니다. 금년 8월 초에 퐁펜 다녀왔습니다.^^
카와이 2005.09.05 21:02  
  처음엔 비싼방부터 보여주고..비싸다며 '팬룸 더블베드!' 그러니 보여주더만요. 정리 대~강 해놓고 몇가지 물어보러 나가니 바로!!! 투어책 꺼내주며 보여주데요.
주인이 젊은여자던데..상술이 장난아니구요~
하지만 머 신경끊고 잘~ 자고, 잘~ 잇다 왔습니다.
방도 크~~~고 욕실은 따로지만 크~고...
도마뱀때문에 추억도 만들고 ㅋㅋ
상쾌한아침 2005.09.06 17:44  
  개인적으로 퐁펜의 에어컨룸은 추천하지만 그 외 팬룸들은 절대 비추천합니다. 밖에 온도 34도 할때 팬룸 안은 48도 넘어갑니다.  T_T 밤에는 통상 40~42도 하더군요. 이틀자고는 돈 아끼는거 포기하고 에어컨룸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_-;
카와이 2005.09.07 13:54  
  정말 팬룸이 방콕보다 더웠습니다. 샤워하고 나면 괜찮긴 하던데..
벽에서 팬은 열심히 돌아가고 있었지만 약간 덥다는 느낌을 받을정도!
하지만 못 잘 정돈 아니던디 히히~방콕보다 더운데 처음 ㅋㅋ
(작년 5월중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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